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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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 1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 지원…1인 20만원
  • 양 행정시가 올 1분기 노인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수가 50인 미만이면서 만 65살 이상 어르신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 가입과 최저임금법을 적용하고 있는 영세사업체입니다. 지원금액은 노인 근로자 1인당 월 20만원으로 업체당 최고 100만원 까지입니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각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이뤄지며 서류 심사 후 지원 업체를 선정하게 됩니다.
  • 2022.03.22(화) 10:28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제주언론인클럽회장에 강영필 前 제주mbc보도국장
  • 제12대 제주언론인클럽 회장에 강영필 전 제주MBC 보도국장이 선임됐습니다. 전·현직 언론인들의 모임인 제주언론인클럽은 최근 제주시 아스타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강영필 전 국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는데, 신임 강 회장은 제주MBC기자를 시작으로 보도국장, 정책기획단장을 지냈으며, 한국국제교류재단 기획이사(상임)를 역임했습니다. 신임 강 회장은 "제주도기자협회와 제주언론학회 등과의 협업모델을 구축해 지역언론과 지역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3.22(화) 09:48  |  김석범
KCTV News7
01:06
  • 제주언론학회, 26일 '다랑쉬굴 발굴 30년' 세미나
  • 제주 4·3 74주년과 다랑쉬굴 유해 발굴 30년을 맞아 다랑쉬굴이 4·3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에 미친 영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언론학회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연구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제주4·3어린이체험관 평화교육강당에서 '다랑쉬굴 발굴 30년,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1992년 발굴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취재기자들이 직접 참석해 당시 언론들의 보도 내용에 대한 분석과 4·3 진상규명 운동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2년 다랑쉬굴에서 모두 11구의 시신이 발굴됐는데 이들은 4·3의 참화를 피해 숨어 있던 구좌읍 하도리와 종달리 주민들로 토벌대가 지핀 불의 연기에 질식해 희생됐는데 이 사건은 4·3진상규명 운동의 기폭제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09:40  |  김석범
KCTV News7
00:20
  • 서홍동 아파트 지하 배전반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아파트 지하 배전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배전반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4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2(화) 07:54  |  김경임
  •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 낮 최고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밑돌며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1에서 15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은 새벽까지 내린 비가 얼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앞바다에서 1.5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3.22(화) 06:00  |  김경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3월 21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새벽까지 5에서 30mm 정도 더 내리겠고 산간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은 새벽까지 비가 내린 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7에서 8도 낮기온은 11에서 15도로 오늘보다 2-3도 정도 오르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제주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3.21(월) 17:21  |  김수연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3월 2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344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천 29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2만 1천 79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77명을 포함해 9만 4천 243명... 격리 환자는 2만 7천 477명입니다. 2차 접종 581,106명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97.7% 3차 접종 418,909명 인구 대비 62.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 2차 접종 인원은 58만 1천 10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4%, 3차 접종 인원은 41만 8천 909명 62.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21(월) 16:53  |  양상현
KCTV News7
02:22
  • 우체국 당일 특급 우편 '중단'…불편 속출
  • 우체국이 지난주부터 아침 일찍 접수하면 그날 배송하던 당일특급 우편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항공사에서 우편물 취급 규정을 강화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이로인해 신선식품과 같이 당일 보내야 하는 물건 배송이 많은 제주로서는 상당한 불편과 제약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우편집중국입니다. 벽면에는 특급 우편 서비스 변경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접수하면 그날 배송이 가능했던 당일특급우편서비스가 중지됐다는 내용입니다. 올해 초, 제주지역에서 보낸 우편물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당 항공사에서 우편물 취급 규정을 강화한데 따른겁니다. 이제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보내는 우편물은 아무리 빨리 보내려 해도 하루 이상 소요됩니다. 익일 특급 서비스 역시 다음날이 아닌 이틀 후에야 배송됩니다. <우체국 관계자> "신선식품 뿐 아니라 편지 같은 것도 그날 갈 수 있었거든요. 아예 안돼요. 당특(당일 특급) 자체가 없어진 거예요." 지난주부터 시행되고 있는데 현장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리적 여건 상 신선식품과 같이 당일 보내야 하는 물건 배송이 많은 제주에서는 상당한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상인들의 손해는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진영 / 수산물 상인> "당일 택배 돼요? 하니까, 당일 택배 다 없어졌다고 하니까 그럼 다음에 할께요. 사야하는데 택배가 (당일) 도착을 안하니까 너무 불편하다고" <강철웅 / 상인> "손님들이 여기서 아침에 물건을 보고 우체국 당일 택배로 보내는 분이 많은데 다 안돼서...그게 안되면 익일택배, 다음날 도착하는 걸로 보내달라 하는데 그것도 안돼요. 그런 점이 불편해요." 우정청에서는 항공사와의 여러차례 협의에도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다른 항공사와의 계약 등 당일 특급 서비스를 재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우편물 취급 규정을 강화하는 추세여서 실제 개선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그러는 동안 피해와 불편은 고스란히 도민들의 몫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21(월) 16:42  |  문수희
  • 4·3 '호적불일치' 유족 상당수, 체계적 조사 시급
  • 지난해 제주 4.3 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묻혀 있던 4.3 유족들의 가족사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제주 4.3유족회가 지난해 처음으로 가족관계 불일치 실태를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70여건의 사례가 나왔지만 이는 일부일 뿐 더 많은 사례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특히 호적 불일치 유족 대부분이 당시 영유아로 희생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고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뒤틀린 가족관계를 증언해 줄 이들도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제대로 된 보살핌 없이 평생을 다른 호적에서 살아온 유족들은 교육 부재와 정체성 문제,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편견 등을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2022.03.21(월) 16:29  |  양상현
  • 우체국 당일 특급 우편 서비스 중단…불편 잇따라 (17시)
  • 우체국 당일 특급 우편 서비스가 중단되며 도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우정청은 지난 14일부터 항공사의우편물 관리 정책이 강화됨에 따라 서울과 인천, 경기도 일부 지역으로 보내는 당일특급배송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당초 다음날 배송되던 익일특급 서비스 역시 하루 늦어진 이틀 후 배송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신선식품을 우체국을 통해 당일 배송이 어려워 지면서 상인들이나 도민들은 적지 않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22.03.21(월) 16:23  |  문수희
KCTV News7
02:16
  • 승용차 추락사고…80대 노모 숨지고 아들 부상
  • 지난 주말 제주시 애월해안도로에서 승용차량이 해안 절벽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차량에는 80대 노모와 40대 아들이 타고 있었는데 어머지는 숨지고 아들 역시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차량이 해안절벽으로 돌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캄캄한 새벽 시간. 거센 파도가 치는 갯바위에 흰색 승용차가 간신히 걸려 있습니다. 해경과 소방대원들이 승용차 조수석 문을 열고 긴급히 구조작업에 나섭니다. <구조대원> "밧줄! (아니, 밧줄, 밧줄 없대.)" 지난 19일 새벽 4시쯤 발생한 차량 추락사고 현장입니다. 제주시 애월읍 해안도로에서 승용차량이 해안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 있던 80대 여성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운전자인 40대 B씨도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B씨는 숨진 A씨의 아들로 사고 당시 차량에서 스스로 탈출해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 차량은 해안가 난간을 들이받고 20미터가 넘는 절벽 아래로 그대로 떨어졌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으로 보시는 것처럼 해안가 시설물 곳곳이 부서져 있습니다." 경찰은 근처 주차장에 정차해 있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해안 절벽으로 그대로 돌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량 안 블랙박스가 없어 경찰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당시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새벽시간대에 차량에 타고 있던 경위와 고의성이나 급발진 여부 등 여러 방면에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80대 여성의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21(월) 15:56  |  김경임
KCTV News7
02:55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21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제주4·3 완전한 해결 이룰 것"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희생자 가족관계 특례 도입과 신속한 보상금 지급 등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 "친환경 수소 경제시스템 구축해야" }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2030년까지 탄소 제로섬으로 나가기 위해 유휴전력을 수소 생산에 활용하는 대책이 필요하고 법률에 출력제어 규정을 마련하면서 민간사업자의 손실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 도지사 후보, 2공항 입장 밝혀야" } 무소속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출마 예정인 오영훈.문대림.김태석 세 후보에 대해 제주 제2공항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습니다. { "특성화고 현장실습제도 전면 개편해야" }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재 3학년 현장실습학생 위주로 이뤄지던 단시간 노동교육을 전체 학생으로 확대하고 실습학생들의 노동인권 상담과 대응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청소년 비만 심각…건강교육 병행해야" }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주지역 청소년 비만 인구 증가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며 자연학습과 현장학습의 빈도를 늘리고 친환경 급식과 식습관 상담을 통한 체계적인 비만 관리와 건강교육을 병행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학교 저류지 설치 빗물 재활용" } 제주도교육감 김창식 예비후보는 학교에 친환경적인 지하 저류조를 시설해 저장한 빗물을 수목관리와 잔디관리 등에 사용함으로써 물 절약과 예산 절감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26일 동문로터리 부근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제주시 건입동, 일도1동, 이도1동 지역구의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가 오는 26일 오후 4시 동문로터리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 "13세 이하 어린이 저녁까지 책임 돌봄" }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는 정책 자료를 내고 13살 이하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저녁 8시까지 책임 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 돌봄 시간을 확대하고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젊은 바람 일으킬 것" } 김기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대학생 위원장이 제주도의원 이도2동 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제주 전역에 젊은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3.21(월) 15:54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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