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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3:20
  • [우리동네 후보는] 화북동…현역 vs 신예 '맞대결'
  • 6.1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치신예 고경남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맞대결 구도로 선거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주거와 상업, 공업, 농어업이 복합된 지역입니다. 인구는 2만 3천940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9천329명입니다. 공업단지로 인한 환경과 안전 문제, 제주시 동부공원 사업 등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의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올해 54살로 국회의원 정책비서관을 지내고 현재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 온 현안 해결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제주도의 어떤 환경 문제에 대한 현안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됐고 복잡하고 어려운 단계에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환경 문제들을 조금 더 지속적으로 견인해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사명감을 좀 갖게 됐고요."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고경남 예비후보가 첫 출마에 나서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올해 55살인 고 예비후보는 제주시체육회 부회장과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고경남 / 국민의힘 예비후보> "봉사활동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경험과 그런 여러 가지를 통해서 지역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후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후보로서 지역에 큰 일을 한 번 더 하고 싶고 그렇게 해서 준비된 후보이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일대일 구도가 확실시 되면서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강성의 의원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체계의 실질적인 방안 마련과 화북공원, 동부공원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저는 구석구석 건강한 화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화북에는 지금 제대로 된 공원이 없는데요. 동부공원과 화북공원을 시급히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게 하는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둬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고경남 예비후보는 화북이 공업지역이 된지 30년이 흘렀다며 녹색사업 등을 통한 환경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고경남 / 국민의힘 예비후보> "미세먼지라든지 공기 같은 문제들이 심각해서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이전할 수 없다면 공업지역을 최대한 녹색화한 사업을 반영해서 지역의 환경을 변화를 줄 수 있는…" 여당의 현역의원과 야당의 정치신예의 맞대결이 펼쳐질 이번 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5(금) 15:26  |  허은진
KCTV News7
02:12
  • [영농정보] 아스파라거스 겨울철 틈새 작목 '기대'
  • 영농 정보 순서 입니다. 고급 채소로 알려지며 꾸준히 소비가 늘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는 아직 생산규모는 작지만 우수한 품질과 유리한 기후 환경으로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차가운 겨울 땅을 뚫고 나온 아스파라거스. 곧고 길다랗게 자란 아스파라거스가 줄을 맞춰 심어져있습니다. 농민들은 상품 기준 만큼 자란 아스파라거스를 정성스럽게 수확합니다. 제주는 아스파라거스 주생산지는 아니지만 따뜻한 기후로 다른 지역보다 출하 시기가 빠릅니다. 출하 초반인 3,4월에는 가격 경쟁력에서 앞서면서 비교적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김혁 /아스파라거스 재배 농가> "처음에 아스파라거스는 재배하면 3년 후에 생산이 되는데 제주도는 2년 만에 생산되기 때문에 그런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지난 2014년부터 제주에서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시작했습니다. 재배한지 몇년 되지 않은 만큼 아직 재배 농가는 10곳 안팎으로 적습니다. 여러해살 풀인 아스파라거스는 한번 심으면 10년 이상 수확이 가능하고 병충해에 강합니다. 또 수확기간이 3월에서 10월로 비교적 길고 재배방법도 다른 작목에 비해 쉬운 것도 장점입니다. 제주산 아스파라거스는 품질이 좋아 소비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병해충이나 토양관리, 마케팅 등에 신경써서 농가가 잘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고급 채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아스파라거스. 제주에서도 겨울철 틈새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부족한 판로확보는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3.25(금) 15:10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제주 강정만 기자, 자전 에세이 '만각과 자탄' 출간
  • 강정만 전 뉴시스제주취재본부장이 40여년의 언론인 인생을 회고하는 자전적 에세이 '만각과 자탄'을 펴냈습니다. 저자는 책에서 25살 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던 순간부터 40년간 다사다난했던 지난 세월들을 되돌아보고 있습다. 자신을 성장하게 만든 시련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놓지 못했던 언론인의 삶, 인생의 길잡이가 돼주었던 이들과 곁을 주켜 준 사람들 등 지나온 시간의 회상이 책 안에 담겨있습니다. 강정만 기자는 제남신문을 시작으로 한라일보 부장과 부국장, 제주타임스 편집국장 그리고 신구범 전 지사가 설립한 삼무의 전무이사, 뉴시스 제주취재본부장 등을 지냈습니다.
  • 2022.03.25(금) 11:58  |  김석범
KCTV News7
00:34
  • 고령자·면역 저하자도 재택치료 '일반관리군' 분류
  • 제주도가 오늘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확진된 60살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를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이들을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확진 건수가 급증하면서 업무가 지체되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확진자가 집중관리군으로 진료를 원할 경우 보건소를 통해 전환이 가능합니다. 제주지역 재택치료자는 현재 2만 7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11:38  |  변미루
KCTV News7
00:26
  • 제주서 80대 기저질환 확진자 3명 잇따라 숨져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잇따라 숨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어르신 3명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도중 증상 악화로 사망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기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확진자 사망 사례는 모두 86건으로 늘었습니다.
  • 2022.03.25(금) 11:30  |  변미루
  • 한라산에 외래종 사슴 서식 확인…"생태계 교란 우려"
  • 한라산 일대에 서식하는 사슴들은 해외에서 유입된 외래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최근 펴낸 조사연구보고서에서 도내 사슴류 21마리의 조직을 분석한 결과 5마리가 야쿠시마 꽃사슴, 4마리는 대만 꽃사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2마리는 붉은 사슴으로 중국 쓰촨성 서부와 티베트 남동부에 분포하는 붉은 사슴과 가장 가까운 종으로 분석됐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제주는 고립된 도서지역이어서 사슴 개체군 증가에 따른 생태계 교란 등 생태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슴류에 대한 관리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25(금) 11:28  |  조승원
  • 제주 공공기관 직원·인건비 해마다 늘어…재정 압박
  • 제주도가 출자 또는 출연한 공공기관들의 직원수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지방재정에 심각한 압박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방공공기관통합공시에 공개된 도내 13개 공공기관의 인력현황을 보면 2018년 1천133명에서 2019년 1천199명 그리고 2020년 1천315명으로 최근 2년 사이 181명이나 늘었습니다. 전체 인건비도 2018년 418억여원에서 2019년 496억7천여만원, 2020년 560억8천만원으로, 2년 사이 142억원이나 급증했습니다. 이들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상당수는 자체재원으로 인건비 조달조차 못하는 실정이어서 전면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11:26  |  김석범
KCTV News7
00:41
  • 신규 확진 4천 789명…누적 14만 육박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천 789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13만 8천 24명으로 늘어 1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어제 확진자 가운데 85%는 제주도민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에서는 하루 평균 5천 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면서 폭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평균 47%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준 중환자의 경우 가동률은 73%까지 올라갔습니다.
  • 2022.03.25(금) 11:25  |  변미루
  • 문화와 생활 (3월 28일)
  • 1. 다시 또 다시-일상으로의 초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다음달(4월) 24일까지 다시보는 특별전 '다시 또 다시-일상으로의 초대'를 개최합니다. 거리두기로 놓쳤던 감상 기회를 다시 찾자는 의도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개인전을 열었던 김품창, 양형석, 임지아 작가 등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28일~4월 24일,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2. 헬로우 프렌즈 아트인명도암이 오는 31일까지 정요택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 헬로우 프렌즈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낡고 녹슨 철에서 포착한 세월의 흔적을 주제로 철제 표면에서 녹이 슬거나 긁혀서 동물처럼 보이는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기간: 3월 31일까지, 장소: 아트인명도암) 3. 제주 북페어 2022 책운동회 탐라도서관이 다음달(4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한라체육관에서 '제주 북페어 2022 책운동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로 두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전국 독립출판제작자와 소규포 출판사 그리고 독립책방까지 200팀이 참여해 다양한 독립 출판물을 소개합니다. (기간: 4월 9~10일, 장소: 한라체육관) 4. 그리움을 그리다 김창열미술관이 6월 12일까지 '그리움을 그리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 화백의 대표 연작인 <회기>시리즈에 등장하는 천자문을 주제로 화백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작품 9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6월 12일까지, 장소: 김창열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3.25(금) 11:16  |  김소연
KCTV News7
00:44
  • 오후부터 강풍 동반 폭우…내일까지 최대 250mm (13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후부터 산지와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오전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제주 산지와 서부 지역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3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점차 높게 일어 오후 늦게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 2022.03.25(금) 11:16  |  김경임
KCTV News7
00:27
  • 투숙한 호텔 객실에 불 지른 40대 남성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자신이 투숙한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른 4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제주시 연동 한 호텔 2층 객실에서 이불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침대와 벽면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11:16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 들이받은 여성 관광객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관광객인 36살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제주시 노형동 월산정수장 입구 교차로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렌터카를 운전하다 보도블럭 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11:15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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