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침해 의혹을 받고 있는 모 여고 졸업생들이 해당 학교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해당 학교 42회부터 68회까지 졸업생 109명은 오늘(22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후배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인권침해 실태를 폭로한 후배들에게 지지를 보내며 이를 개인의 하소연으로 폄하하고 교사도 피해자라는 식의 부적절한 대응으로 학교의 명예를 떨어뜨린 학교장의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교육당국에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상습 폭언 등을 한 문제 교사에 대한 형사처벌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