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본부, 봄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3.29 17:25

소방본부가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며
고사리 채취와 올레길 탐방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되면서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길잃음 안전사고는
모두 24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4,5월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항상 일행과 동반하고
휴대폰과 호각 등 비상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장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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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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