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4·3 희생자 38명·유족 3천234명 추가 결정
  • 제주 4.3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에서 4.3 희생자 38명과 유족 3천 234명이 추가 결정됐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제7차 추가신고 기간에 신고된 인원으로, 특히 사망자 21명과 행방불명자 10명, 수형자 7명이 희생자로 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2002년부터 결정된 4.3 희생자와 유족은 모두 9만 8천 917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결정된 희생자에 대해서는 추념식에 앞서 제주4.3평화공원 위패 봉안실에 위패와 행방불명 희생자의 경우 표석을 별도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2.03.30(수) 10:47  |  조승원
KCTV News7
00:45
  • 자치경찰, 무등록 야영장 4곳 적발…단속 강화
  • 코로나19 이후 캠핑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무등록 야영시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2일부터 단속에서 무등록 야영장 4곳을 적발하고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 무등록 야영장은 대형텐트 14개로 대규모 영업을 하거나 TV프로그램에서 명소로 소개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치경찰은 불법 야영장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상하수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환경오염도 우려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2.03.30(수) 10:36  |  조승원
  • 제주4·3 의미 담은 '43번 노선버스' 내달 운행
  • 제주4.3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43번 노선버스가 모레(1)부터 운행합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부터 제주터미널에서 4.3평화공원, 절물휴양림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의 노선 번호를 당초 343, 344번에서 43-1, 43-2번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버스는 하루에 6대, 각 14회씩 운행하며 배차 간격과 시간표는 종전과 동일합니다. 제주도는 4.3추념식이 엄수되는 4월 3일 당일에는 버스 2대를 추가 운행해 추모객에게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 2022.03.30(수) 10:25  |  조승원
KCTV News7
00:44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4·3추념식 참석 전망
  •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74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참석할 전망입니다. 김은혜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은 오늘(30일) 오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선인이 4.3추념식에 참석하느냐는 질문에 대선 당시에 당선인이 도민에 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당선인은 지난달 5일 대선 후보 시절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당선되면 추념식에 참석하겠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윤 당선인이 추념식에 참석하게 되면 당선인 신분으로는 물론 보수 진영 대통령으로서도 최초 방문 기록이 됩니다.
  • 2022.03.30(수) 10:16  |  조승원
  • 흐리고 비, 내일 아침까지 최대 20mm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에 들어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기사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아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0도로 포근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30(수) 07:18  |  김경임
KCTV News7
05:35
  • [카메라포커스] 노후 보장 전기농사?…현실은 '셧다운'
  • <원희룡 / 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도민들에게 드리는 일종의 태양광 연금이며 빈틈없는 소득 보장 장치를 마련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수희 기자> "이제 감귤 농사 말고 전기 농사 짓자면서 제주도가 태양광 발전 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시작한 지 5년 쯤 지났는데 안정적인 수익은 커녕 출력을 제한하는, 이른바 셧다운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이번주 카메라포커스에서 취재해보겠습니다." 풍력과 공공 태양광 시설에 이어 민간 태양광 시설까지 확대된 에너지 출력 제한 조치. 지난 주말에는 처음으로 80곳이 넘는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셧다운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그 중 한 사업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모처럼 날이 좋았는데 하루 중 태양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낮 시간대에 출력이 제한되며 손해가 컸습니다. <홍상기 / 태양광 발전 사업자> "우리 태양광 사업자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하늘부터 봐요. 이렇게 날씨 좋은 날이 한달에 불과 며칠 이라 그 때 끊어버리면 발전 사업자들 죽으라는 소리 밖에 안되는 겁니다." 제주도의 대대적인 광고로 전기농사에 뛰어든 홍 씨. 1~2년은 수익이 괜찮았지만 최근 몇년 동안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오히려 적자라고 한탄합니다. <홍상기 / 태양광 발전 사업자> "19년부터 저희가 원금 상환을 중지 시켰어요. 왜냐, 여기에서 생산되는 부분으로 원금상환은 꿈도 꾸지 말고." 노후를 위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시작한 김 용주 씨 역시 겨우 대출금을 갚는 상황. 엊그제 한전에서 갑자기 보내온 셧다운 통보 문자에 부랴부랴 발전소로 달려왔지만 할 수 있는 건 없었습니다. <김용주 / 태양광 발전 사업자> "11시되기 전에 문자왔길래 봤더니 11시부터 12시까지 출력제어한다고 왔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15시까지 늘어난 거예요." 최근 제주도와 전력거래소, 한전은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을 모아놓고 출력제어 시행을 사실상 통보했습니다. 보상 기준을 마련하라는 요구에도 셧다운은 그대로 현실화 됐고 참다못한 사업자들이 인허가권자인 제주도를 찾아갔습니다. 사업자들의 항의가 빗발쳤지만 끝내 어떠한 해결 방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홍상기 / 태양광 발전 사업자> "다 지금 책임 회피입니다. 이거(출력제어)에 대해서 사전에 피해보상 체계가 어느정도 이루어진 다음에 차단을 해야 정상 아닙니까." <김용주 / 태양광 발전 사업자> "2019년부터 가동했습니다. 그당시에 분명히 출력제한 이런 얘기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 이런 얘기가 나왔으면 제가 고민할 거 아닙니까. 이 사업을 해야되나, 말아야 되나." <김양홍 / 제주도 신재생에너지팀장> "보상체계나 이런 부분을...(그럼 끊지 말아야지 왜 끊어요?)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주도가 사전에 충분한 검토나 준비 없이 사업을 밀어부치고 인허가만 남발하며 빚어진 현상입니다. <이기열 / 태양광 발전 사업자> "무작위로 허가를 내줘서 발전사업자들이 일시에 허가를 받아서 태양광을 만들다 보니 결과적으로 전력이 과잉공급되고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거죠." 지난 2017년 까지만 해도 120 MW에 불과하던 태양광 발전 규모는 지난해 말에는 480MW로 4년 만에 4배나 증가했습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에 지난 2019년부터 발전량이 초과되기 시작해 민간 사업자까지 피해보는 지경에 이른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가시리와 수망리에서는 정부차원의 대규모 태양광발전사업이 행정 절차를 밟고 있어 논란입니다. <김양홍 / 제주도 신재생에너지팀장> "전기 사업이 수요량에 따라 개발이 돼야 하는데 그런 것까지 제한하면서 예측하는 건 어렵습니다." 지금의 셧다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ESS등 에너지 저장 장치 확충은 앞으로 1년 반, 전력을 보내는 제3연계선 확충 사업은 1년이 더 걸릴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최소 1년은 지금과 같은 출력 제한 조치가 반복될 거란 얘깁니다. <김영환 / 제주전력거래소 본부장> "지금 풍력, 전통적인 발전기 출력을 다 줄이고 최후의 수단으로 태양광 발전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한 추가적인 대책들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책들이 마련되는 과도기를 제주도가 너무 빨리 신재생이 들어오다보니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명확한 수요와 공급 계획 없이 무리하게 추진된 태양광 발전 보급 사업. <문수희 기자> "부푼 희망을 안고 시작했던 전기농사는 태양광 사업자를 둘러싼 갈등, 잉여 전력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이젠 무조건 적인 사업 확산을 잠시 멈추고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점을 해결할 때가 아닐까요. 카메라포커스 입니다."
  • 2022.03.29(화) 23:19  |  문수희
KCTV News7
03:11
  • [우리동네 후보는] 삼도동…현역에 정치 신예 '도전'
  • KCTV를 비롯한 언론4사가 마련한 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삼도1동과 삼도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의원과 정치신예가 경선을 앞두고 있고 국민의힘 후보는 도의회 입성을 위한 첫 도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목관아가 위치해 있어 과거 탐라국의 행정 중심지로 여겨져 온 제주시 삼도1동, 삼도2동 선거구. 인구 수는 2만 1천331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8천281명입니다. 다른 원도심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주차 문제 등이 삼도동의 대표적인 현안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정민구 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정 의원은 올해 54살로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를 지내고 제주도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구도심에 노인 복지회관 설립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한 정주여건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저희 삼도1동, 삼도2동 지역구에는 비율로 노인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이 쉴 공간, 놀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분들의 쉴 공간, 놀 공간을 위해서 저는 노인복지관 설립을 강력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강원근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준비하며 도전에 나섰습니다. 올해 37살인 강 예비후보는 삼도2동 주민자치위원을 지내고 현재는 삼도2동 연합청년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학교 주변 환경정리와 지역복지센터 설치, 역사와 현재를 잇는 지역 대표거리 조성 등을 꼽았습니다. <강원근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삼도동을 살기 좋은 동네, 바른 동네, 안전한 동네로 만들고 싶고요. 그다음에 삼도동만의 역사의 거리, 젊음의 거리를 만들어서 좀 더 삼도동이 제주도민들한테 친숙할 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윤용팔 예비후보가 첫 도전에 나서며 도의회 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올해 58살로 제주도 주민자치위원회 협의회장을 지내고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윤 예비후보는 문화와 교육, 교통, 주거 등을 모두 포함한 구도심 뉴딜 사업을 최우선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윤용팔 / 국민의힘 예비후보> "우리 지역에는 초등학교 학생 수가 굉장히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인구가 많아져야 학교 학생 수가 많아지고 우리 지역이 발전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재선에 성공할지 정치 신예가 도의회에 새롭게 입성하게 될지 원도심 삼도동 유권자의 표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9(화) 17:29  |  허은진
  • 소방본부, 봄철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소방본부가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며 고사리 채취와 올레길 탐방 등 야외활동 증가가 예상되면서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길잃음 안전사고는 모두 24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4,5월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항상 일행과 동반하고 휴대폰과 호각 등 비상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장비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3.29(화) 17:25  |  문수희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3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6.9도, 서귀포시 16.7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아침부터 제주 남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 입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12도에서 13도로 시작해 낮에는 18도에서 21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전자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 날씹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29(화) 17:22  |  문수희
KCTV News7
02:45
  • 제2과기단지·자연체험파크, 상임위 '통과'
  • JDC가 추진하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제2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네 차례의 심사 끝에 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환경 훼손 논란과 주민 갈등을 일으켰던 동복리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도 부대의견을 달고 원안 가결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JDC의 첨단과기단지 제2단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지난해 8월 상임위에 처음 상정된 이후 세 차례나 심사 보류되며 표류하다가 네 번째에 겨우 문턱을 넘은 겁니다. 다만 환도위는 부대의견으로 하수의 중수도 처리 비율을 현재 30%에서 50%까지 확대하도록 노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교육청과의 협력,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저감시설 설치 등을 주문했습니다. <조훈배 / 제주도의회 의원> "대규모 단지에 자연 침투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돼 있고 전부 다 포장되잖아요. 비가 오면 자연 침투가 안 되고 저지대에 집중적으로 비가 모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큰 피해를 볼 수 있거든요."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중수도 처리가 최대한 올려도 30%라고 말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뭡니까? 100%가 안 되는 이유가 뭡니까?" <곽진규 / JDC 과기단지운영단장> "(입주 기업에) 강제하기보다는 강력한 권고는 정도이기 때문에."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사회적 책무를 JDC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게 아니냐." 결국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하긴 했지만, 이미 JDC의 일방적인 사업 추진으로 도의회 동의 절차가 무력화됐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회 의원> "지역을 정해놓고 미리 토지를 다 사놓고 환경영향평가에 맞춘다는 것은 우리한테 해내라는 것밖에 안 되잖아요." 환경 훼손 논란과 함께 주민 갈등이 극에 달했던 동복리 자연체험파크 조성사업도 별다른 논쟁 없이 원안 가결됐습니다. 부대의견으로는 주민과의 상생 협약 이행과 람사르습지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고사리삼 등 법정보호식물 보존을 위한 사전 공사계획 수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상임위를 통과한 동의안은 본회의에서 최종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한편 농업용 지하수의 사용량만큼 원수대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은 지하수관리 조례 개정안은, 더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며 심사 보류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29(화) 17:13  |  변미루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3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천 27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천 32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5만 7천 716명입니다. 격리해제된 인원은 13만 2천 801명, 격리환자는 2만 4천 811명입니다. 2차 접종 581,488명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97.8% 3차 접종 423,825명 인구 대비 63.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8만 1천 488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4%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42만 3천 82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29(화) 17:12  |  최형석
KCTV News7
02:18
  • 봄기운 완연…벚꽃 만발
  • 며칠 동안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더니 오늘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모처럼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곳곳에 꽃이 피면서 봄을 만끽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입니다. 도로 양 옆으로 벚나무가 길게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활짝 핀 하얀 벚꽃이 파란 하늘을 잔뜩 수놓았습니다. 길가에 핀 유채꽃도 노란 얼굴을 내놓은 채 봄 소식을 전합니다. 바람을 따라 살랑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벌들도 향기에 취해 꽃사이를 이리저리 오갑니다. <김경임 기자> "포근한 날씨 속에 곳곳에 꽃이 피면서 봄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꽃길을 따라 거닐며 소중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간선일, 오인애 / 인천광역시> "인천에서 왔는데 그쪽에는 아직 봄소식이 안 왔거든요. 아주 좋네요. 벚꽃도 좋고 유채꽃도 좋고." <김용희, 송복자, 손영숙, 박계자 / 울산광역시> "새로운 맛이죠. 너무 좋죠 보면 볼수록 너무 좋아요. 울산도 이런 길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제주에는 늘 노랗고 벚꽃도 하얗게 펴서 최고!)" <김명근, 장아현, 한해찬 / 서귀포시 서귀동>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밖에) 나와보면 어떨까 했는데 이렇게 유채꽃도 예쁘게 피어있고 벚꽃도 피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올해 제주에서 벚꽃이 핀 건 지난 25일. 꽃이 개화한 지 나흘 만에 만발하면서 제주 곳곳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올해는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1도 정도 낮았고 일조 시간도 짧아 지난해 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진 겁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모처럼 포근한 날씨 속에 상춘객들은 어느덧 훌쩍 다가온 봄을 만끽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29(화) 17:09  |  김경임
위로가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