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무등록 야영장 4곳 적발…단속 강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30 10:36
코로나19 이후 캠핑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무등록 야영시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2일부터 단속에서 무등록 야영장 4곳을 적발하고 관광진흥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이들 무등록 야영장은 대형텐트 14개로 대규모 영업을 하거나 TV프로그램에서 명소로 소개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치경찰은 불법 야영장은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곳이 대부분이어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상하수도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환경오염도 우려되는 만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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