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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전이 시작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지난 4년간 교육 성과를 두고 후보들 간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후보 단일화 문제는 송문석 예비후보가 독자 행보를 고집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오늘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 지원금은 카드로만 지급이 가능하도록 되면서 현
제주도의원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재투표가 실시되는 오라동만 남겨두고 있는데 현역 의원들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당초 예상과 달리 현역 프리미엄이 뚜렷하게 확인됐다는 평가입니다.
KCTV 제주방송은 4.3 78주년을 맞아 4.3과 제주 고유의 심방 문화, 그리고 이를 토대로 마을 마다 새롭게 쓰여진 4.3 재건사를 다룬 기획 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4.3 생존자들의 유일한 한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확진자 현황(3월 2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80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천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5만 2천 920명입니다. 격리해제된 인원은 12만 7천 782명, 격리환자는 2만 5천 39명입니다. 2차 접종 581,426명 인구 대비 86.4% 18세 이상 97.8% 3차 접종 423,274명 인구 대비 62.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8만 1천 42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4%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42만 3천 27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2.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28(월) 17:09  |  최형석
KCTV News7
02:07
  • 도지사 후보 윤곽…경선 경쟁 '본격화'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도지사 예비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정당마다 후보군의 윤곽이 뚜렷해지면서 치열한 경선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이 위원장직을 사퇴하고, 사실상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허 위원장은 그동안 정치권력을 독점한 민주당이 제주도민들을 외면했다고 비판하며, 대선의 기세를 몰아 지방선거까지 승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사퇴는 끝이 아닙니다. 또 다른 시작입니다. 제주에서 국회와 지방의회 권력을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에 이제는 충분히 상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차기 직무대행으로 임명된 김영진 제주시 갑 당협위원장이 도당의 선거 체제를 진두지휘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허 위원장 외에 고경실, 장성철, 부임춘, 문성유, 정은석, 김용철까지 6명의 후보가 도지사 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는 국회의원 단일화 후보인 오영훈 의원이 지난 주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선이 3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크 : 오영훈 / 국회의원> "저 오영훈에게 소임을 맡겨주십시오. 제주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오 의원은 문대림 전 JDC 이사장,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치열한 당내 경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세 후보는 이번 주 중앙당에서 경선 방식이 결정되면 후보 등록을 거쳐 곧바로 경쟁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를 앞두고 후보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가운데, 과연 누가 경쟁을 뚫고 본선으로 향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28(월) 17:08  |  변미루
KCTV News7
02:03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28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문대림 "소상공인·자영업자 재정·금융 지원"}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재정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미래 역사문화 공원·탐라역사관 검토"}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삼성혈과 민속자연사박물관, 신산공원까지 벨트화해 역사와 문화, 사람,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역사문화 공원으로 만들고 탐라역사관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순정 "자연체험파크·과기단지 2단지 부동의해야"} 제주녹색당 부순정 도지사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제주자연체험테마파크와 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은 보완으로 해결될 사업이 아니라며 도의회가 부동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성수 "한림읍 출마 선언…양돈악취 해결"} 제주도의원 선거 한림읍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예비후보는 출마를 선언하고 양돈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관광시스템 도입과 원스톱 교육문화복지 플랫폼 조성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채규 "노형에 '수소전기트램' 시범 도입"}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노형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노형에서 신제주, 공항을 잇는 친환경 수소전기트램을 시범 도입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한동수 "'이도2동 을' 출마…주차·주거난 해결"}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는 출마를 선언하고 시민복지타운의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공영주차시설 추가 설치와 주거난 해결, 소상공인 손실 보상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2.03.28(월) 17:02  |  최형석
KCTV News7
03:06
  • [우리동네 후보는] 삼양·봉개동…여성 비례 맞대결
  • 6.1지방선거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삼양, 봉개동 선거구입니다. 3선의 현역의원인 안창남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11대 도의회의 비례대표 여성 의원들이 맞대결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삼양동, 봉개동 선거구는 삼화지구로 대표되는 주거지역과 사용이 종료된 쓰레기 매립장 등이 위치한 지역구 입니다. 인구는 3만 1천136명, 유권자 수는 2만 4천75명입니다. 현역인 3선의 안창남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비례대표 출신 여성 후보들의 맞대결이 예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경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습니다. 김 의원은 올해 55살로 제주여성장애인 상담소장을 지내고 현재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이제까지 놓쳤던 것들을 더 꼼꼼하게 또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가 보지 못했고 경험하지 않은 가보지 않은 길을 가다 보니 더 많은 부분의 깨달음이 있어서 12대에는 정말 그런 일들을 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고요." 김 의원은 마을 자치 1번지, 마을 경제 1번지를 표방하며 주민참여 주도형 마을 자치 구현을 최우선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공동체 회복이 우선 마을 단위로 이룰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이 모든 걸 합쳐서 자치라는 얘기를 씁니다. 마을 자치를 하겠다. 스스로 우리 아이를 돌보고 스스로 우리의 경제를 키우고 그러한 것을 우리가 결정하는 마을 자치 1번지 공약이 제1순위 공약입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민생당 비례대표 출신인 한영진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한 예비후보는 올해 57살로 최근까지 비례대표 도의원을 지내고 현재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영진 / 국민의힘 예비후보> "비례대표 4년 동안 많은 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많은 공부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그동안 제 고향인 우리 삼양, 봉개의 주민들께서 저에게 보내준 지지와 성원을 저는 반드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의 공공성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한영진 / 국민의힘 예비후보> "부동산 문제가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많은 삶의 질을 좌지우지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12대 도의원이 된다면 우리 의회 내에 주거 공공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해서…"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구에 도의회 재입성을 위한 비례대표 출신 여성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8(월) 17:01  |  허은진
KCTV News7
03:10
  • 바다에 빠진 아이 '극적 구조'…"시민이 살렸다"
  • 어제(27일) 제주시 용담동 동한두기 해상에 빠진 10살 어린이가 한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의 상황에서 바다와 사투를 벌인 시민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쉴세 없이 파도가 밀려오는 용담 앞바다. 속옷 차림의 한 남성이 비탈 진 바위를 내려오더니 망설임도 없이 바다로 몸을 던집니다. 거센 물살 속에 헤엄을 치기 시작합니다. 현장에는 119 구급차도 긴급 출동했습니다. 거친 파도에 부딪히고 떠밀려가기를 수차례. 이윽고 두 팔에 익수자를 안고 나옵니다. 높은 파도에도 넘어지지 않고 사투를 벌이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에게 안전하게 인계합니다. 제주시 용담동 동한두기 앞바다에서 물에 빠진 10살 어린이가 시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58살의 강동엽 씨는 당시 현장에서 150미터 정도 떨어진 가게 2층에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사람 소리가 들렸고 현장에서 익수자를 확인하고는 주저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강동엽 / 10살 익수 어린이 구조> "바다에서 외치는 소리가.. 밖으로 멀리 나가면 실종될 수도 있고 바다에서 엎어져 있으면 거의 뭐 죽었다고 볼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긴급한 상황이었죠. 빨리 구조해서 심폐소생술을 해야 결국 아이도 살고 상황이 종료되는 그런 상황이었어요." 아이를 안고 올라오며 바위에 다리가 긁혀 상처를 입은 것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위험을 무릅 쓴 강씨의 빠른 상황 판단과 대처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강동엽 / 10살 익수 어린이 구조> "저보고 신고하라고 했는데 신고해서 될 일은 아니고 저는 옷을 벗고 신고는 따로 하고.. 순식간에 이뤄진 일이라 어쨌든 사람을 구한다는 생각에서 저도 모르게 뛰어들었던 것 같아요." 구조된 아이는 사건 당일 인근에서 물놀이를 하다 바다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며 사건 발생 한 시간 전인 오전 7시 40분쯤 부모가 실종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다행히 의식을 되찾아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이 부모와 현장을 출동했던 소방 대원도 강씨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당시 출동 소방대원> "익수자 어린이가 해상에 빠진 것을 목격한 최초 주민이 구조한 것이 결정적인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원인이었고 구조를 처음해 주셨기 때문에 소방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소방과 경찰은 익수자를 구조한 강 씨에게 119 의인상 등 표창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골든타임 상황에서 바다와 사투를 벌인 한 시민의 용기가 소중한 생명을 살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28(월) 16:48  |  김용원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3월 28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다소 쌀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4.1도, 서귀포시 15.6도로 평년기온을 1~2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도 안팎으로 시작해 낮에는 17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가량 크게 벌어지는 만큼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3.28(월) 16:43  |  문수희
  • 바다 빠진 10살 어린이 지역 주민이 극적 구조
  • 바다에 빠진 어린이가 인근 주민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어제(27) 오전 8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 동한두기 해상에서 바다에 빠져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던 10살 어린이가 인근에서 일을 하고 있던 58살 강동엽 씨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강 씨는 바다에서 누군가 소리를 지리는 소리에 곧장 방파제로 뛰어가 옷을 벗고 수십미터를 헤엄쳐 의식을 잃은 아이를 구조하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인계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아이는 의식을 회복하고 안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3.28(월) 15:59  |  김용원
KCTV News7
02:38
  • "단일화 반대 안해…도민 100% 여론조사"
  • 3선에 도전하는 이석문 교육감에 맞서는 중도 우파 후보들간 단일화 논의가 다시 꿈틀꺼리고 있습니다. 여론 조사 방식을 둘러싸고 빠졌던 김광수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보수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선거인단을 포함한 여론조사는 여전히 반대하고 있어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이석문 교육감에 맞서 승리하기 위해 중도,우파 후보간 단일화의 필요성을 다시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김광수 예비후보는 제주바른교육연대가 추진한 교육감 후보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자신이 마치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비춰졌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뺀 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제안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 빠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김광수가 강조하는 것은 오직 공정과 상식입니다. 그리고 명분입니다. 이번 단일화 과정에서 제가 반대한 부분이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50%의 선거인단을 포함한 투표 방식일 뿐이지 결코 후보 단일화를 반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면서 100% 도민을 대상으로 하지 못할 경우 유치원,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로 단일화 협의에 나설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음 달 중순까지는 논의를 끝내자며 단일화 시한을 제시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 "교육감 후보 단일화와 관련 저는 제주 교육의 변화를 원하는 모든 분과 언제 어디서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할 용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단일화 논의는 찬성하지만 김광수 예비후보가 종전의 입장을 고수한다면 협의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도민을 대신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방식은 과거에도 논의됐지만 명단 확보의 어려움 등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김광수 예비후보의 단일화 제안으로 보수 진영 후보간의 단일화 불씨는 되살아났지만 방법을 둘러싸고 후보간의 입장차가 워낙 커서 앞으로 단일화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28(월) 14:57  |  이정훈
  • 김광수,"단일화 반대 안해…도민 100% 여론조사"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중도, 우파 진영 후보와의 단일화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오늘(2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제주바른교육연대가 추진한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성실히 참여했고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방법적으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선거인단을 포함한 여론조사에 반대한 것이라며 도민 100%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를 실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2022.03.28(월) 14:49  |  이정훈
KCTV News7
02:08
  • 확진자 주춤…오미크론 정점 지났나
  • 한때 하루 7천명을 넘었던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명대로 내려 갔습니다. 중앙 방역당국은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하지만 코로나 관련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고 오미크론보다 전파속도가 빠른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되고 있어 우려는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추가된 확진자는 3천명. 최근 일주일 이내에는 가장 적었습니다. 최근 한주간 총 발생 확진자 수도 전주보다 5천 300명 넘게 줄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는 판단입니다.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같은 월요일에 비교해도 2만 2000여 명 적은 규모입니다." 확진자가 전주보다 줄어들기는 했지만 완전한 감소세로 보기는 이르다는 게 제주도의 판단입니다. 제주의 확진자 감소폭이 전국보다 적었기 때문입니다. 전국 확진자가 한주 만에 60% 가량 줄어든 반면 제주는 15% 정도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유행 정점을 찍은 뒤 2주에서 3주 지나서 나타날 수 있는 점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특히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가 30% 빠른 것으로 알려진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도 위협 요소입니다. 도내 확진자 가운데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2주 전 8.3%였지만 지난주에는 36.4%로 높아졌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이번 주 들어 전국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이) 56.3%의 검출률을 보여 우세종화됐습니다. 제주는 현재 36.4%지만 다음 주면 스텔스 오미크론이 우세종화될 것으로 보이고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제주의 유행 정도가 정점을 지났는지, 확산세가 잡혔는지 등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번 한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28(월) 14:42  |  조승원
KCTV News7
00:34
  • 4·3 재판부, 내일 수형인 70여 명 재심 재판 진행
  • 일반 재판 수형인들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인 제주지방법원 4.3 재판부가 내일(29일) 정식 재심 재판을 진행합니다. 4.3 재심 전담 재판부인 형사 4부는 내일 오후, 고태명 어르신 등 30여 명이 청구한 특별 재심 재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직권 재심 40명에 대한 재판도 이날 오전 함께 열립니다. 4.3 재판부 구성 이후 수형인 70여 명에 대한 정식 재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2.03.28(월) 12:13  |  김용원
  • 노형동 다가구주택 화재…1명 부상
  • 어제(27) 저녁 8시 30분쯤 제주시 노형동 4층 짜리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은 음식을 하다가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3.28(월) 12:0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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