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영리병원 '국가 매수' 아직 말하기 일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29 10:49

제주 영리병원을 국가가 매수해달라는
국민청원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답변에 나서
국가 매수 방안은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 국민청원의 마지막 답변자로 나서
7건의 청원에 대해 직접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주 영리병원 국가 매수를 요청한 국민청원에 대해
의료민영화 우려에 공감한다면서도,
해당 병원은
소송이 진행 중으로
최종 사법적 판단을 지켜봐야 하고
국가 매수 방안도
아직은 말하기에 이른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공의료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계속 전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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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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