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투·개표 준비 완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5.31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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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와 개표 준비도 모두 마무리 됐는데요.

내일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유권자들의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문수희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제주시 연동 제1투표소인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입니다.

기표소가 설치되고 투표 사무원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준비에 한창입니다.

개표소 역시 순조롭게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투표 분류기가 모두 설치됐고 혹시나 결함이 있진 않은지 사전 점검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 작업이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도내 2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 오후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이뤄집니다.

본 투표일 날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해야 합니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를 지참해야 합니다.

<문승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선거인의 실수로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표하실 때 꼼꼼히 하셔야 하고요.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투표지를 공개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대로 시작됩니다.

개표가 이뤄질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는 모두 784명의 개표 사무원이 투입됩니다.

개표는 도지사와 교육감, 제주시을 국회의원에 대해 먼저 이뤄지고 이후 도의원과 교육의원, 비례대표 의원 순으로 진행됩니다.

유권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 결과가 가장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도지사와 교육감은 밤 12시 전후, 도의원 등은 이튿날 이른 새벽시간대에 나올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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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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