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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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제주4.3유족회, 재향경우회와 합동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들으며 통합의 길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최종 후보를 가리기 위한 결선 투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1인 2투표’ 논란과 방송토론 불참 등 잡음이 이어지며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결선을 하루 앞두고 두 후보가 ‘클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과정에서 각종 논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민주당 지지세가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경선 결과가 곧 본선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 모두 경선 경쟁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30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 입니다. 제2공항 이슈로 뜨거운 이 지역은 재선을 노리는 국민의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5월 3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9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236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5천 117명입니다. 사망 179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3천 484명. 격리 환자는 1천 454명 입니다. 2차 접종 583,302명 인구 대비 86.7%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3,836명 인구 대비 64.5%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7%,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5.31(화) 17:09  |  양상현
KCTV News7
00:38
  • "테니스 선수단 실격 책임·진상 규명해야"
  • 지난 주말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제주도 테니스 선수단이 실격패를 당한 가운데 선수 학부모들이 도 테니스협회와 체육회에 책임과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소년체전 출전 제주도테니스 대표 선수단 학부모들은 오늘(31일) 오후 제주도의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 테니스협회가 대회 직전에 선수 지도자 배정 불가 통보를 내리는 등 부적정한 업무 처리로 선수들이 전원 실격패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불거졌던 테니스협회 아동학대 수사에 해당 지도자가 사건 참고인으로 진술한 일로 배정 불가 통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체육회는 스포츠공정감찰단에 조사를 의뢰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묻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 2022.05.31(화) 17:04  |  문수희
KCTV News7
02:47
  • '새인물' - '4전 5기'- '4선 도전'…선택은?
  • 제주시 을 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들도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민심은 어디로 향할지 이제 선택의 시간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 24시간 총력 유세에 나섰습니다.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새로운 인물과 정책에 투자해달라며 현명한 선택을 당부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제주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제주도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젊은 일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인 제주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준비된 인물, 저 김한규에게 제주 도민께서 투자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식 구조를 깨고 견제와 균형의 정치로 제주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부상일 /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투표를 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저 부상일 14년간 4번의 낙선이 있었지만 오히려 그것은 4배 더 준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후보와 4배 더 준비한 부상일, 유권자 여러분의 선택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민주당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 철새 정치가 아닌 제주를 지키면서 도민의 삶을 확실히 보장할 3선의 국회의원을 다시 선택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우남 / 무소속 국회의원 후보> "김포공항 폐항을 이야기한 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를 심판하고 정치 철새 몰아내고 도민과 함께 애환을 같이해 온 김우남을 선택하는 것이 이번 선거에 가장 중요한 의미가 될 것이다.." 제주시 을 선거구는 이번 선거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 김한규, 부상일 후보는 여론조사를 거듭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없는 초접전 승부를 펼쳤고 김우남 후보도 중도 사퇴설을 일축하고 지지층을 결집하며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인물론을 강조하면 철새 정치라고 맞받아쳤고, 제주도의 전라도화 발언 그리고 김포공항 이전 공약 등을 놓고 펼친 후보간 공방도 선거 판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입니다. 지역과 연령대, 정치 성향별로 지지층이 갈린 가운데 부동층의 표심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새인물, 새로운 정치 바람을 일으키며 민주당 텃밭임을 증명할 지 4전 5기 승리로 정치 지형을 바꿀지, 아니면 3선 관록으로 4선 도전에 성공할 지. 치열했던 선거전을 마무리하고 이제 도민들의 선택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5.31(화) 16:45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정계 입문 20년만에 도지사 당선
  •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이끌 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오 당선인은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도의원 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거쳐 도지사 선거에도 당선되며 도정 최고 책임자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오 당선인의 지난 20년간 정계 활동을 조승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으로 올해 53살에 제주도정 최고 책임자에 오른 오영훈 당선인.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거쳐 정계에 입문한 지 꼭 20년 만입니다. 오 당선인은 군 복무를 마친 1993년, 복학과 동시에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그러던 27살 때 새정치국민회의 출범 당시 청년 정강정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당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2년에는 34살 나이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계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낙선의 아픔을 맛 봤습니다. 이어 4년 뒤 일도2동 갑 선거구 도의원에 당선됐고 재선에도 성공하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국회로 눈을 돌린 오 당선인은 2016년 치러진 총선에서 접전 끝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고 2020년 재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2016년 총선 당시)>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끝까지 오영훈을 신뢰하고 믿어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다섯 차례 선거 출마에서 네 번 당선됐고 이후 당대표 비서실장과 대선 후보 비서실장, 국회 원내 대변인 등을 지내며 중앙 정치권에서 몸집을 불렸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도지사 선거에서도 도민의 선택을 받으며 당선 기록을 연속 다섯 번으로 늘렸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위대한 승리를 안겨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4.3 유족의 한 사람으로서 4.3 특별법 개정과 배보상을 이끌었고 이제 도정 최고 책임자 위치에서 제주도를 견인하게 될 오영훈 당선인. 선거 기간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동시에 대선과 지방선거 과정에서 분열된 도민 민심을 봉합하고 야당 도지사로서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중차대한 과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도민 대통합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제주도민의 이익만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정책 결정 판단의 기준을 세워나갈 것입니다." 도민과 함께 위대한 도민의 시대, 승리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31(화) 16:39  |  조승원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5월 31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흘에서 28.6도까지 오르며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25.7도, 제주 24.7도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지방선거일인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기온은 오늘만큼 올라 더울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밤부터 제주앞바다에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상 활동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5.31(화) 16:25  |  김수연
KCTV News7
00:43
  • "검찰 명예회복 전향적 나서야…직권재심 확대"
  • 4.3 유족회가 수형인들의 명예회복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원활한 재심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4.3 유족회는 오늘(31일) 재심 재판 직후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의 재심 결정에 대한 검찰의 즉시 항고는 오랜 세월을 기다린 4.3 유족들에게 아픔과 좌절감을 안겨줬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지체된 재심 재판이 신속히 재개되고 검찰은 앞으로도 명예회복 절차에 보다 전향적으로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의 직권재심 청구 대상을 군사재판 수형인에 더해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 2022.05.31(화) 16:07  |  김용원
KCTV News7
02:25
  • 지방선거 D-1…투·개표 준비 완료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와 개표 준비도 모두 마무리 됐는데요. 내일 투표와 개표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유권자들의 주의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문수희 기자가 보도해 드립니다. 제주시 연동 제1투표소인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입니다. 기표소가 설치되고 투표 사무원들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준비에 한창입니다. 개표소 역시 순조롭게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투표 분류기가 모두 설치됐고 혹시나 결함이 있진 않은지 사전 점검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도내 투표소와 개표소 설치 작업이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투표는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6시까지 도내 230곳의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 오후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한시간 동안 이뤄집니다. 본 투표일 날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자신의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해야 합니다. 확진자는 신분증 외에도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성명이 기재된 PCR신속항원검사 양성 통지 문자를 지참해야 합니다. <문승일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선거인의 실수로 투표용지를 훼손할 경우 투표용지를 다시 교부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표하실 때 꼼꼼히 하셔야 하고요. 개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촬영된 투표지를 공개하면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니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표는 투표함이 개표소에 도착하는대로 시작됩니다. 개표가 이뤄질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는 모두 784명의 개표 사무원이 투입됩니다. 개표는 도지사와 교육감, 제주시을 국회의원에 대해 먼저 이뤄지고 이후 도의원과 교육의원, 비례대표 의원 순으로 진행됩니다. 유권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 결과가 가장 먼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도지사와 교육감은 밤 12시 전후, 도의원 등은 이튿날 이른 새벽시간대에 나올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5.31(화) 15:52  |  문수희
KCTV News7
00:43
  • "김포공항 이전 이기재 공약과는 차원 달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의 공약은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출마자 개인의 공약과 생각으로 김포공항이 위치하고 있는 신월동 주민들의 소음피해보상 차원의 장기적 관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송영길 후보 등 민주당 핵심 인물들이 밀어 붙이고 있는 김포공항 이전을 통한 제주관광산업 말살정책과는 비교대상이 안 되는 공약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제주도당과 오영훈 후보측은 이같은 중차대한 사안들을 정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거짓 선동 정치를 펼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31(화) 15:15  |  양상현
KCTV News7
00:49
  • "국민의힘 대국민 사기극 드러나, 심판해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국민의힘이 김포공항 이전문제를 정쟁으로 몰고 가는 가운데 이같은 행위가 파렴치한 대국민 정치쇼이자 대도민 사기극임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 양천구청장 선거에 나온 이기재 국민의힘 후보가 김포공항 이전 추진을 핵심공약으로 발표한게 밝혀졌고 특히 이준석 대표와 막연한 사이라며 이같은 공약을 모를리 만무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상황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허향진 제주도지사 후보는 김포공항 이전 문제를 오로지 정쟁으로 몰고 갔음이 명명백백 드러났다며 지역 갈라치기와 도민 분열까지 서슴치 않은 만큼 당 대표와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31(화) 15:09  |  양상현
KCTV News7
03:08
  • 도지사 후보 마지막 총력 유세…"선택만 남았다"
  •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31) 제주도지사 후보들은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일제히 막바지 유세에 나섰습니다. 여당과 야당의 조승원 기자입니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도지사 후보들이 일제히 제주대학교를 찾았습니다. 유세차량과 운동원을 동원하고 연설을 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여당에서 제기하는 김포공항 이전 논란을 반박하며 중앙 정치권에 휘둘리지 않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20개 유치와 15분 도시 조성을 제시하며 막판 지지세 결집을 위해 투표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투표율이 낮으면 여당이 유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오영훈과 함께 하고 싶습니까? 오영훈 도지사 당선시켜 주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더 많은 학생, 청년들이 투표에 꼭 참여해줄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드립니다.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는 이준석 당 대표와 함께 제주대 학생들을 만나며 20대 청년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허 후보와 이 대표는 민주당에서 촉발된 김포공항 이전 논란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한편 여당 도지사를 만들어 달라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 힘 있는 도지사 허향진을 지지해주시면 도민들에게 머슴이 돼서 도민들의 뜻을 받드는, 진정한 제주도 미래를 담보하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후보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거대 양당 체제에 균열을 일으키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부탁했습니다. < 부순정 / 녹색당 도지사 후보 > 제주의 생태를 제주도민들이 돌보고 살리는 방향으로 어떻게 하면 방향을 바꿔 나갈 수 있을지 투표로 응답해주십시오. 무소속 박찬식 후보는 난개발로 훼손되는 제주 자연을 지키고 제2공항을 막아내겠다며 도민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 박찬식 / 무소속 도지사 후보 > 여러분들이 기호 5번 박찬식에게 던지는 한 표가 제주를 영원히 망가뜨릴 제2공항을 막아내는 힘이 될 것입니다. 지난 13일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치열하게 달려온 도지사 선거. 각종 여론조사 결과 여야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지지율 격차를 보였지만 막바지에 불거진 김포공항 이전 논란으로 선거 판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히 여당 지도부까지 가세해 논란에 불을 지피고 여야 대결 구도로 확장되면서 표심 향배까지도 뒤흔들고 있습니다. 양당 후보의 정책 대결이 희미해진 상황에서 김포공항 논란이 투표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부동층을 어떤 선택으로 이끌지 이제 마지막 투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31(화) 14:51  |  조승원
KCTV News7
02:34
  • "미래 교육 적임자" vs "제주 교육 바꿔야"
  • 교육 수장의 교체냐, 현 교육감의 3선 수성이냐를 놓고 제주도교육감 후보들 역시 막바지 총력전을 이어갔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김광수 후보는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제주교육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 8년 간의 불통 교육행정으로 학교 현장은 혼란스럽고 갈등이 조장되고 있다며 교육 수장 교체를 다시 한번 호소했습니다. 또 내년 중학교 입학생부터 노트북 지급과 돌봄교실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등의 공약을 내세우며 선거기간 발표한 공약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후보 ] "저와 경쟁하는 상대방 후보는 이미 두 번 당선돼서 8년 동안 교육감을 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저를 선택해서 저의 생각도 제주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 한 번 반영해 볼 기회를 달라고 염치 없지만 그렇게 부탁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 이석문 후보도 제주대학교를 찾아 청년 유권자들을 만나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가 마지막 도전이라며 다시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제주 미래 교육을 책임 질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후보 ] "8년 동안 열심히 일했습니다. 앞으로 저에게 마지막으로 4년이 주어지면 제주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이 될 겁니다. 교육은 과거로 갈 수 없습니다. 미래로 가야 합니다. 저에게 마지막 4년의 기회를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초박빙 구도 속에 선거전이 과열되며 각종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이석문 후보 캠프가 김광수 후보를 상대로 TV토론회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고발한데 이어 김광수 후보 캠프는 이석문 후보가 선거일 이틀전까지만 신문광고를 할 수 있게 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역시 고발로 맞불을 놨습니다. 교육 수장의 교체냐, 현 교육감의 3선 수성이냐. 4년만에 재현된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간의 맞대결이 이제 결과 발표만을 남겨놓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31(화) 14:45  |  이정훈
  • 개표방송은 'KCTV와 함께'…읍면동별 전달 (1일 저녁)
  • KCTV제주방송이 잠시 후 본격적으로 시작될 개표방송에서 도지사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득표결과를 빠르고 자세하게 전달합니다. 특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43개 읍면동별로 전달하면서 지역별 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또 전국의 개표현황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KCTV제주방송의 개표방송 특징은 빠르고 자세하다는 것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공 받은 개표 상황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구축한 방송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월스크린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지역별 개표상황을 보기 쉽게 전해드립니다. 특히 43개 읍면동별 후보자 득표 상황을 안방까지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개표 상황과 각 읍면동별 표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국동시지방선거인 만큼 제주 뿐만 아니라 전국 각 지역의 개표상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득표현황, 그리고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천 계양 을'과 '성남 분당 갑' 선거구의 개표상황도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인터뷰 : 윤용석 / KCTV제주방송 편성국장 > "(KCTV 개표방송의 큰 특징은) 읍면동별로 후보자들의 득표 상황이 표출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은 다른 개표방송에서 보기 굉장히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저희 개표방송이 가장 상세하고 정확한 개표방송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도지사와 교육감, 국회의원 각 후보 캠프와 개표장인 한라체육관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게 됩니다. 또한 LTE 장비를 이용해 도의원 당선인들의 당선 소감도 실시간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도민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KCTV 개표방송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5.31(화) 14:08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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