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불법 탐방 9명 과태료…3명 도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6.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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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이 통제된 한라산 백록담에 무단으로 들어갔던 등반객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쯤 등산객 12명이 통제선을 넘어 백록담 안까지 들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단속팀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분화구 안에 들어간 탐방객 9명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고 나머지 3명은 현장에서 도주해 CCTV 등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다른 지역에서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록담 분화구는 지난 1978년 9월부터 환경 훼손 등의 문제로 출입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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