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됐던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개설허가가 빠르면 다음 주 중으로 취소될 전망입니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제주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제주도는 녹지병원 허가 취소 결정에 대한 청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주 안에 녹지병원 개설허가 취소 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 보고를 거쳐 녹지병원 측에 허가 취소 명령서를 보내게 됩니다.
앞서 제주도 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4월 녹지병원에 대해 허가 요건 부적합을 사유로 개설허가 취소를 결정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