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제주Utd 홈경기, 월드컵 20주년 행사로 진행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6.15 11:35
서귀포시가 오는 1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제주와 인천의 경기를 2002월드컵 20주년 기념행사로 추진합니다.
이날 대회에 앞서 기념행사를 별도로 진행하고 이어 구자철 선수와 함께 하는 포토타임, 엔조이 파크, 어린이 축구교실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합니다.
또 월드컵 20주년 기념 동영상과 경품행사, 감사유니폼 전달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