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악마을회, "폐기물처리시설 특혜의혹…설치 반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6.1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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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림읍 금악마을회가 마을에 들어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인허가 과정에 제주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악마을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는 해당업체의 허가신청 당시 마을회의 악취, 분진발생에 대한 대책과 사업설명회 개최 등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련 공무원이 마을에서 설치를 찬성한다는 거짓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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