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도정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는 조직개편 시기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추경 편성 관련 기자회견에서 주요 인사와 조직개편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번 주말까지 업무보고를 받아야 조직개편 시기에 대한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직개편 시기를 판단한 뒤에야 인사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당선인은 조직개편을 빨리 하게 되면 인사 폭도 커져야 하고 과감한 인사 조치가 가능하지만 조직개편 시기에 여유를 갖게 되면 과감한 인사 조치는 쉽지 않을 수 있다며 다양한 검토 상황을 전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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