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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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확진자 현황 (6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4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7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7천 937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7천 105명. 격리 환자는 651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62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663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20(월) 17:00  |  양상현
KCTV News7
00:24
  • 신당 찾은 여성 성추행 40대 무속인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19년 5월부터 2년 동안 신당을 찾아온 여성 20여명을 상대로 굿을 한다며 성추행하고 돈을 가로챈 혐의로 40대 무속인인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무속인에게 피해자들을 소개한 40대도 강제추행 방조 등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겼습니다.
  • 2022.06.20(월) 16:46  |  김용원
KCTV News7
02:31
  • 장마는 시작됐는데…늦어지는 정비 사업 '불안'
  •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되고 있지만 집중 호우에 대비한 재해 예방 사업 현장의 공사는 지연되고 있습니다. 건설 원자재 수급난으로 길게는 한 달 넘게 공사가 늦어진 건데 피해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2년 전 태풍 마이삭 내습 당시 월대천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급격히 불어난 물이 도로와 주택가를 덮쳤습니다. 긴급 대피령이 떨어졌고 마을 주민 90명이 대피소로 몸을 피했습니다. 범람을 예방하기 위해 제방을 50cm 높이는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완공을 앞두고 터진 화물연대와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시멘트와 레미콘을 받지 못해 마무리 공사가 2주간 늦어졌습니다. <공사 관계자> "레미콘 수급이 안돼서 콘크리트 통에 절반 이상은 손으로 직접 비벼서 작업했습니다." 공사가 끝나기도 전에 집중 호우나 태풍 피해를 또 입지 않을까 인근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정재성 / 외도동 주민자치위원회 사무국장> "장마가 오고 집중 호우도 있는데 혹시 또 넘치지 않을까 많이 불안합니다. 다음 달 축제 기간 전에 빨리 공사가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예 작업이 멈춰선 곳도 있습니다. 하천 물길을 큼직한 바위들이 막고 있고 건설 중장비도 며칠째 시동이 꺼져 있습니다. 기존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연석을 쌓아 경사면을 보강하는 정비 사업이 기초 작업 이후 40일 넘게 중단됐습니다. 노조 파업으로 골조 공사에 필요한 레미콘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 "장마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되는 각종 재해 예방 사업 가운데 아직까지 공사가 지연되는 현장이 적지 않습니다." 소하천 정비 사업 가운데 네 군데가 건설 자재 수급난으로 공사가 일시 중지됐습니다. 문제는 장마가 이미 시작됐고 집중 호우까지 겹칠 경우 작업이 더 지체될 수 있다는 겁니다. <부인일 / 제주시 안전관리팀장> "이런 작업들이 어느 정도 미리 끝나있다면 저희도 작업하기가 수월할 건데 아무래도 기초 교량 작업도 못하다 보니까 이제 장마철이 오고 태풍 때 비가 많이 오면 작업이 더 지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전례 없던 자재 수급난으로 차질을 빚고 있는 재해 예방 사업이 기상 변수로 공사 재개 마저 불확실해지면서 올해 장마나 태풍때 또 다시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20(월) 16:39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상하수도-전력 지하 매설물 AR 통합관리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하수도와 전력 지하 매설물을 중심으로 AR 증강현실과 위치기반기술을 활용해 통합관리합니다. 이렇게 되면 도로의 각종 지하시설물을 휴대용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폭발이나 화재, 파손, 파열, 싱크홀 발생 등 다양한 사고로부터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통신과 가스 등 모든 지하 매설물을 대상으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6.20(월) 16:36  |  양상현
KCTV News7
03:02
  • 2공항·제주특별법 '아쉬움'…4·3해결 '성과'
  • 이달 말이면 제11대 제주도의회의 임기가 종료됩니다. 후반기 의장을 맡은 좌남수 도의회 의장이 기자간담회와 KCTV와의 대담 등을 통해 지난 2년 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4.3 해결에 앞정선 점 등을 성과로 꼽았고 제2공항 갈등 해결과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추진하지 못한데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제11대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후반기 활동을 정리하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좌 의장은 원희룡 전 지사가 지사직에서 사퇴하며 10개월 가량 이어진 권한대행 체제는 부담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지사의 부재로 인해 도민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도정에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임기동안 4.3특별법 개정에 앞장서서 국회 통과의 단초를 마련했고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에 기여했다고 자평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갈등 해결을 위한 특위를 구성해 도민여론조사 등을 진행했지만 원 전 지사의 번복으로 오히려 도민에게 혼란을 끼치게 됐다며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제2공항) 여론 수렴을 해서 참고로 삼겠다 이렇게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결과가 나오니까 원희룡 전 지사가 추진하겠다고 해서 상당히 말이 많았었는데 그런 모습이 비춰진데 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KCTV와의 대담에서 좌 의장은 각계 각층의 도민을 만나 도민 의견을 도정에 반영시키고자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다만 지난 의회와 비교해 2배가량 증가한 입법 발의건수로 전국 최고의 자치입법 역량을 보여줬고 의회와 의원들의 국내외 수상을 통해 제주도의회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같은 성과 속에 제주특별법 개정을 추진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특별법으로 제주도가 권한보다 부담을 더 얻게 됐다며 전면 개정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도의회 의장> "이렇게 막대한 예산이 들어갔는데 예산을 국가에서 지원을 안 해주면 제주도에는 더 특별자치도가 불리해졌다. 그래서 폐지하거나 아니면 대폭 예산을 반영시켜줘야 된다. 이렇게 둘 중에 하나는 해야 돼요." 좌 의장은 이밖에도 월정리 동부하수처리장과 비자림로 확장, 풍력발전 문제 등 지역사회의 여러 갈등 문제를 마무리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0(월) 16:28  |  허은진
KCTV News7
01:00
  • 오늘의 날씨 (6월 2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상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북쪽지역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낮기온이 26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날씹니다. 밤사이 제주앞바다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6.20(월) 16:03  |  김수연
  • 저녁부터 장맛비…내일까지 5~20mm(17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상으로 저녁부터 장맛비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제주도 전역에 5에서 2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다만, 한라산 북쪽지역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제주시 27.1도, 서귀포시 24.7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더웠습니다. 내일도 비날씨 속에 낮기온이 26에서 27도까지 올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해상에는 밤사이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제주도 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6.20(월) 15:54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조직개편 시기에 따라 주요 인사 방향 결정"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8기 도정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는 조직개편 시기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추경 편성 관련 기자회견에서 주요 인사와 조직개편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이번 주말까지 업무보고를 받아야 조직개편 시기에 대한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직개편 시기를 판단한 뒤에야 인사 방향을 결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당선인은 조직개편을 빨리 하게 되면 인사 폭도 커져야 하고 과감한 인사 조치가 가능하지만 조직개편 시기에 여유를 갖게 되면 과감한 인사 조치는 쉽지 않을 수 있다며 다양한 검토 상황을 전했습니다.
  • 2022.06.20(월) 15:52  |  조승원
KCTV News7
02:22
  • "7조2천400억 추경 편성…민생경제 회복"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직후 당초 예산보다 8천 500억 원 늘어난 7조 2천400억 원 규모 추경 예산을 편성해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 피해 대응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민생경제 지원에 전체 추경 가운데 3천억 원 이상 투입하고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직후 첫 공약으로 제시했던 7천억 원 추경예산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본 예산에 비해 8천 500억 원 늘려 7조 2천 400억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당초 공약보다도 많고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게 당선인 설명입니다. 오 당선인은 이 가운데 3천억 원 이상을 민생경제 지원 분야에 투입해 각종 대출 상환기간 연장이나 이자 차액 보전 같은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비료가격 인상에 대한 차액을 지원하고 국가 지원에서 제외된 대상에게도 손실 보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예산 부족으로 중단된 탐나는전 할인 혜택에 대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증액 편성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추경안은 도민의 권리와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코로나19 피해 회복과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등 신3고 시대를 대비해 민생경제 활력화와 도민의 일상 회복, 그리고 취약계층 생활안정에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추경 재원은 지방교부세와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등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지방세 수입 증가분은 하반기 경제 상황을 대비해 이번 추경에는 쓰지 않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건전한 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게 현재로서는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8천500억 원의 추경안을 편성했다는 것은 우리 재정 여건이 그만큼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지출 항목과 지원 사업은 도청 예산 부서 등과 협의를 거쳐 추경안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이어 다음 달 11일을 전후해 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하고 이르면 8월 초부터 예산을 집행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20(월) 15:43  |  조승원
KCTV News7
00:36
  • JDC, 초소형 전기차·서비스 육성 실증 선정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정부의 초소형 전기차 산업과 서비스 육성 실증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따라 앞으로 4년간 정부 출연금과 도비 등 41억 7천만원을 투입해 초소형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와 부속도서 등 교통 취약지역 내 초소형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원 등 공동수행기관과 함께 실증효과를 분석하고 각종 서비스를 고도화하게 됩니다.
  • 2022.06.20(월) 15:32  |  양상현
KCTV News7
02:10
  • 갯녹음어장 복원용 '해조생육 블록' 개발
  • 연안 수역의 갯녹음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해조류 성장과 번식을 촉진하는 비료인 시비재를 살포하는데요 하지만 제주 바다의 높은 파도 등에 유실되거나 빨리 녹아버려 기대 만큼 효과를 거두기 어려웠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해양수산연구원이 유실율도 줄이면서 충분히 시비 효과를 내는 블록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11월 말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마을어장에 투하된 시설입니다. 길이 40센티미터, 높이 35센티미터의 정육각형 모양의 블럭입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해조류의 성장과 번식을 촉진하는 이른바 바다 비료를 살포하기 위해 고안해 냈습니다. 시설물을 투하한 후 다섯달 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블록마다 온통 해조류로 뒤덮였습니다. 불록 한개당 무게가 85에서 90킬로그램에 달해 파도 등에도 유실된 것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특히 불록 안에 해조류 성장을 위한 바다비료가 3분의 1 이상 남아 있었습니다. 종전 마대에 담아 투하했을 때와 비교해 바다비료를 저장하는 기간이 2~3배 이상 길어진 것이 확인된 겁니다. [전화인터뷰 홍성완 / 제주해양수산연구원 수산종자연구과장] "제주도는 조류도 세고 파도 등이 다른 해역보다 높지 않습니까? 그러다보니 (시비재가) 빨리 녹아버려 한 달 되면 다 녹아버려... " 해양수산연구원은 새로 개발한 블록을 다음달부터 도내 13개 마을어장에 추가로 시설하고 효과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해조류가 점차 사라져가는 갯녹음 발생 면적은 지난 1998년 19% 수준이었지만 20년만에 33%까지 확대됐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이 새롭게 개발한 블록이 종전 마대를 활용한 바다 비료 살포효과를 보완하고 갯녹음 어장 복원에 얼마나 효과를 가져올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20(월) 15:24  |  이정훈
  • 오영훈 "민생 회복 7조 2천억대 추경 편성" (5시)
  •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취임 직후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7조 2천 4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당선인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중으로 민선 8기 도정 첫 번째 추경안을 제주도의회에 제출하고 8월부터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경 규모는 당초 올해 예산 6조 3천 922억 원보다 8천 500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추경 재원은 정부 결산과 두 차례 추경에 따른 증가분 4천 830억 원과 지난해 회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1천 656억 원 등으로 마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오 당선인은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 분야와 고물가, 고유가, 고금리 시대에 대응하는 데 추경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6.20(월) 15:11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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