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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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 지연
  • 제주시가 한울누리공원 만장 시점에 맞춰 추진 중이던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부 공설묘지 자연장지 전환은 지난 5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레미콘과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공사가 지연돼 현재 공정률이 50%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구역에 대해 우선 공사를 마무리 해 안장이 가능하도록 하고 오는 10월 말 추모관 등 부대시설을 갖춰 정식 개장할 방침입니다.
  • 2022.06.23(목) 10:37  |  허은진
KCTV News7
00:26
  • 제주도, 청년 사회경제 실태 조사…정책자료 활용
  • 제주도가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경제 실태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청년통계를 작성하기 위한 것으로 만 19살에서 39살까지 청년 1천 500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사 항목은 주거와 교육, 삶의 질, 경제 실태 등 45개 항목으로 구성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월 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민선 8기 청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할 방침입니다.
  • 2022.06.23(목) 10:35  |  조승원
  •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150mm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더운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남부 지역과 산지 등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5에서 31도로 따뜻한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6.23(목) 07:23  |  김경임
KCTV News7
05:59
  • 심각한 선박 미세먼지…여전히 '사각지대'
  • 어제 이 시간에 항공 연료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실태에 대해서 보도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항공에 이어 선박 미세먼지 실태를 짚어 봤습니다. 지난 2019년에도 저희 KCTV는 뉴스를 통해 선박 미세먼지 문제를 지적했었는데요. 3년이 지난 지금도 제주항만은 법의 사각지대에서 선박 매연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김용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미세먼지의 주범은 항공 매연 뿐이 아닙니다. 제주는 선박 미세먼지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인데요. 특히 이로인한 주민들의 고통은 극심합니다." 출항을 앞둔 배에서 시커먼 연기가 여기저기서 뿜어져 나옵니다. 화물 여객선 할 것 없이 배출되는 매연에 주변 공기가 금세 탁해집니다. 매케한 오염물질은 바람을 타고 인근 주택과 사라봉까지 날아갑니다. <곽수진 / 제주시 건입동> "자연 바람을 맞고 싶어서 문을 앞뒤로 열면 맞바람이 불긴하는데 그만큼 먼지가 다 쌓여있으니까. 이불이고 잠자는 자리고 다 (먼지가) 있으니까...” <양주승 / 제주시 건입동> "(선박이) 시동 걸 때, 그러니까 연기가 뭐랄까. 폭탄 터지듯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인근 상인들은 장사도 포기했습니다. <양길연 / 제주시 건입동> “어쩔 수가 없어. 문 열어 놓으면. 지금 문 닫으니까 이 정도지. 문 열면 더 심해.” 주택 창틀 마다 끊임 없이 쌓이는 시꺼먼 먼지, 생활은 점점 피폐해졌습니다. <강대임 / 제주시 건입동> "문 못 열어. 창문을 이만큼 열지, 그래도 먼지가 들어와. 이것 봐봐. 이거 봐보라고." <이영주 / 제주시 건입동> "여기 진짜 안 좋아요. 이 동네. 공기 중에 까만 게 나와요. 우리 집 기계를 가끔 씻다 보면 기계에서 까만 게 나온다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대체 얼마나 많은 건지 취재진이 직접 촬영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조명을 켜자 확연하게 드러난 먼지들. 먼지 덩어리가 바람을 타고 떠다닙니다. 제주에서 발생하는 선박 미세먼지는 한해 116톤. 특히 공기 중으로 배출되면 2차 미세먼지 생산의 주요인이 되는 황산화물은 도내 전체 배출량의 절반 이상이 선박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김태현 / 에너지경제연구워 석유정책연구팀장> "선박유를 특히 말씀 드린 것은 탄소 배출 측면에서 당연할 뿐 아니라 대기 오염 물질, 그러니까 미세먼지, 삭스(황산화물), 낙스(질소산화물)을 다량 배출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죠. 쇼트 배출은 기본적으로 다 갖고 있는데 여기 더해서 그런 대기오염 물질이 더 문제다." 이런 미세먼지와 황 물질은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각종 질병 유발의 원인이 됩니다. <김형철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과장> “이런 것들이 기관지에 영향을 줄 수 있고요. 아황산가스나 이런 것도 마찬가지로 식물에도 일부 영향을 주고 인체에 피부나 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선박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따라 해수부는 국내 주요 항만지역을 선정해 대기질 저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선박 연료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통해 문제가 되는 황산화물 배출량을 줄이고 미세먼지 노출 취약 계층에 대한 보호 계획까지 담고 있습니다. 인천항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10여 곳의 항만이 포함됐는데 이상하게 제주는 규제 대상 지역에서 제외됐습니다. 해수부는 우선 1차 관리 진행 사항을 지켜 본 뒤, 제주지역 항만도 관리 규역에 포함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로선 제주에서 선박 미세먼지를 줄 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육상전력공급장치, AMP 뿐입니다. APM은 항만에서 정박하는 동안 기기를 선박에 연결해 육상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로 제대로 활용만 된다면 미세먼지 발생량을 절반 이상 감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주항에 설치된 AMP는 모두 12대. 하지만 잦은 기기 고장과 관리 부실로 사용 안되는 기계도 꽤 됩니다. <이승현 / 제주도 해운항만과> “기계 장치에 좀 문제가 있어서 내일 수리할 예정입니다. (언제 문제 생긴 겁니까?) 문제는 지난주..." 용량도 문젭니다. 전체 12대 가운데 9대의 용량이 200KW 미만이라 제주항에 있는 대부분의 선박과 맞지 않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선박은 관공선 뿐, 대형 선박은 불가능 합니다. <선사 관계자> "스위치가 뚝 떨어진대요. 우리가 필요한 만큼 힘을 못 주는 거예요. 그때 우리 배가 큰 배가 아닌데도 그럴 정도면 지금 거기 1만 7천 톤 짜리 다니는데 더 큰 배는..." 대기질 규제를 받지 않는 제주항에선 공회전을 제재할 법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 해외는 물론 인천과 부산 등 국내에서도 선박에 황함유량이 0.1 이하인 고품질 연료만 쓰도록 강제하는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는 변한 게 없습니다. <홍영철 / 참여환경연대> "제주도가 선박이나 항공기가 가장 많이 들고 나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심각하게 봐야하지 않나 싶고요. 이 부분을 해수부 등에만 어필할 게 아니고 제주도가 먼저 나서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도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밤 늦은 시간까지 제주항에는 선박이 끊임없이 나가고 들어옵니다. <문수희 기자> "그동안 선박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던 제주도의 약속은 결국 헛구호에 그쳤습니다. 오늘도 밤낮없이 배출되는 선박 미세먼지에 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2.06.23(목) 00:50  |  문수희
KCTV News7
05:58
  • 항공·선박 미세먼지 실태와 과제는?
  • <오유진 앵커> 네. 이번주 kctv뉴스는 항공, 선박 미세먼지 실태에 대해서 집중 보도해 드렸습니다. 이 문제 취재한 기자와 좀 더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항공과 선박 미세먼지. 얼마나 심각합니까? <문수희 기자> 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제주항과 제주공항 인근에서 야간에 특수 장비를 통해 대기 중의 먼지를 촬영해 봤습니다. 조명을 켜는 순간, 공기 중에 굉장히 많은 먼지 떼가 떠있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굉장히 많은 양의 먼지가 바람을 타고 날아다닌 걸 보니 충격적이었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제주항과 제주공항에 꽤 오랜 시간 머물렀는데요. 기름 냄새를 오래 맡다보니 두통이 오기도 했고, 거울을 보니까 얼굴에 검은 먼지가 잔뜩 묻더라고요. 현장에선 인근 주민들이 정말 피해가 크겠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게다가 항공과 선박에 쓰이는 기름은 자동차 보다 성분이 더 안좋다고 하니 , 더 해롭지 않겠습니까? <문수희 기자> 당연합니다. 특히 항공유의 경우 출력을 높이고 얼거나 폭발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첨가물이 넣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유해물질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걸 꺼려하더라고요. 저희가 국내 항공유 정유 기업이 공식 게시한 항공유 물질안전보건자료를 확인해 봤는데요. 발암부분에 인체에 대한 조사결과는 없지만, 동물에 실험을 해보니까 암에 걸리더라 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특히 벤젠성분이 문제가 되는데요. 벤젠은 다양한 산업분야에 쓰이는 물질이지만, 장기간 또는 과도한 양에 노출되면 백혈병이나 혈액암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소비자 물품에 벤젠 사용을 법적으로 금지할 만큼 위험 물질로 취급하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그정돈 아니어서. 그렇다면 이 항공유에 들어있는 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특히 지속적으로 항공 매연에 노출되고 있는 산업체 근로자나 지역 주민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항공과 선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그냥 이대로 두어선 안되는 것 같은데, 제주에선 이에대한 조사는 제대로 하고 있습니까? <문수희 기자> 아닙니다.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항이랑 항만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지난 2019년 부터 대기오염 취약지역에 대한 오염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분기별로 한번씩 진행하는데요. 이 조사를 신뢰할 수 없는게, 기간도 기간이지만 조사 장소부터 오류가 있었습니다. 공항이라면 계류장, 항만이라면 항내에서 대기질 측정이 이뤄져야 하는데. 공항은 국토부 소관이고 항만은 해수부 소관이라서 대기질 측정한다고 연구원에서 들어 갈 수가 없는겁니다. 국토부나 해수부의 정책적인 공조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이게 안되다 보니 의미있는 결과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결국 보여주기 식 조사가 되는거네요. 전세계적인 관심사가 기후위기이고 제주는 탄소없는 섬이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는데. 너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대기질 개선을 위해 뭘 먼저 해야겠습니까? <문수희 기자> 취재를 해보니까. 관계된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서 말하는 게, 제대로 된 실태조사와 연구가 시급하다는 겁니다. 제주공항이나 항만은 모두 단일배출지역이니까 분야별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만큼 선제적인 조사와 연구가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미세먼지 이슈는 도민 건강권과 밀접한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미세먼지 피해 위험을 비롯해 기후 리스크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고 또, 민감 계층이나 미세먼지 취약지역에 대한 우선적이고 세심한 지원도 요구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어요.
  • 2022.06.23(목) 00:49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음주 뺑소니 후 또 음주운전 공무원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해 9월 음주 뺑소니 교통사로로 수사를 받던 중 두달 만에 다시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현직 공무원 41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 6월에 집행 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가 공무원 신분 유지를 위해 벌금형을 선고해달라고 주장했지만 상습 음주운전 범행은 한 차례 실수로 치부할 수 없다며 징역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6.22(수) 18:07  |  김용원
KCTV News7
00:35
  • 확진자 현황 (6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6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211명입니다. 사망 181명을 포함해 격리해제는 23만 7천 364명. 격리 환자는 666명 입니다. 2차 접종 583,984명 인구 대비 86.8% 18세 이상 98.0% 3차 접종 434,744명 인구 대비 64.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8%,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4.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6.22(수) 17:31  |  양상현
KCTV News7
02:38
  • 비싸진 항공권에도 '하늘의 별따기'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항공권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도 급격히 올랐는데요. 이 마저도 예약률이 90%를 넘어서며 비행기표 구하기는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항 도착장 문이 열리자 비행기에서 내린 입도객들이 끊임없이 들어옵니다. 한 손에 짐을 든 관광객들은 설레는 표정입니다. 전광판에는 항공기 도착을 알리는 표시로 가득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출발한 항공기들이 연이어 도착하면서 공항은 금세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쩍 늘어난 겁니다. 개인 여행객 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들도 늘어났습니다. 이번 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5만여 명을 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만 3천여 명이 제주를 찾고 있는 겁니다. 제주를 오가는 항공권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도 크게 치솟았습니다. 이번 주말 기준 저가 항공사의 편도 항공권은 10만 원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다가오며 가격이 더욱 오를 것으로 보이는 만큼 항공기 이용객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대훈, 고예진 / 제주시 이도이동> "저번 달에는 (왕복) 9만 원이면 내려오던 걸 이번 달 들어서 엄청 많이, 두 배 정도 올라가지고 너무 비싸졌다고 생각했어요. 비행기 탈 때." 이처럼 비싼 가격에도 비행기 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특히 주말에는 더욱 어렵습니다. 이번 주말 낮 시간대 항공기는 거의 매진된 상태. 20만 원에 육박하는 비지니스석마저도 대부분 매진되거나 얼마 남아 있지 않습니다.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항공업계가 국내선 운항을 늘린 상황에도 제주를 잇는 항공기 탑승률은 90%를 넘고 있습니다. <항공업계 관계자> "(타지역 발) 제주행 (항공기)들 왕복 기준으로 했을 때 (탑승률이) 평균 90% 후반대가 나오네요. 주말에는 거의 만석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에 대한 억눌린 수요가 있었는데 막상 해외를 가시려니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보니 국내로 많이 눈을 돌리고 있죠." 여기에 국제유가 급등으로 이번 달부터 유류할증료도 최고 단계까지 오른 상황. 수요 증가와 맞물려 항공권 가격도 더 올라갈 것으로 보여 자칫 제주여행 수요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22(수) 17:14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윤석열 정부 첫 검찰 인사…제주지검장 이근수
  •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후 첫 검찰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신임 제주지검장에 이근수 대검 공판송무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이근수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8기로 서울지검 차장검사와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지난 달 23일 취임했던 박종근 제주지검장은 부임 한 달만에 부산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습니다.
  • 2022.06.22(수) 17:11  |  김용원
KCTV News7
02:10
  • 오영훈 선거 운동 혐의 고발…검찰, '압수수색'
  • 지난 지방선거 당시 제주도내 한 사단법인 대표가 오영훈 도지사 후보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됐는데요, 검찰이 해당 대표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16일, 당시 오영훈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오 후보의 핵심 공약인 상장기업 유치와 관련해 도내 그리고 수도권 기업 10여 군데가 참여한 업무 협약이 열렸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사무소에서 기업 관계자들을 데리고 협약을 주도한 모 사단법인 대표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달 30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는 해당 대표가 기관 단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 대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선관위 고발 이후 보름 만인 지난 14일, 검찰이 해당 대표의 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대표와 임직원의 휴대폰과 컴퓨터 하드 파일, 그리고 관련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선관위가 고발한 단체 대표에 대한 사건의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중이며 피고발인에 오영훈 당선인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법인 대표는 도지사 후보와 참여 기업의 간담회 형식의 행사였고 코로나19로 장소 섭외가 어려워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했을 뿐 선거 운동을 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법인 대표> "기업들의 어려운 사항이나 계속해야 하는 점 등을 건의하기 위해서 간담회에 참여하고 그쪽(선거사무소)에 연락하니까 괜찮다고 해서 거기서 간담회를 하고 업무협약을 했는데 간담회를 했고 누구를 찍어달라라고는 전혀 한적도 없거든요. " 고발된 대표는 오영훈 당선인이 도의원 재임 시절 의회 상임위원회에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선인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던 상장기업 유치 공약 발표 시점과 맞물려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관련 행사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압수수색까지 진행되면서 파장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김용원입니다.
  • 2022.06.22(수) 17:01  |  김용원
KCTV News7
03:08
  • 제12대 도의회 원 구성 '힘겨루기'
  • 다음달 1일,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새롭게 출범합니다. 그런데 의회 원 구성을 두고 여야가 벌써부터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개의 상임위원장 가운데 5석을 확보해야한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석 비율에 맞게 최소 2석은 배분받아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다음달 새롭게 시작하는 제12대 제주도의회는 기존보다 2명 증원된 모두 45명의 도의원이 활동하게 됩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이 27석을 차지하며 과반 이상 의석 수를 확보했고 국민의힘 12석, 무소속 1석, 교육의원 5석으로 의회가 채워지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3선 고지에 오른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김경학, 이상봉 의원과 국민의힘 강연호, 김황국 의원 등 4명입니다. 다수당 다선의원이 의장직을 맡는 만큼 2명의 민주당 3선 의원이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으로 각각 합의 추대되고 김경학 의원이 먼저 의장직을 맡게 될 전망입니다. 반면 의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양당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6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5석을 목표로 상임위 배분 협상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만간 재선이상 의원 모임과 12대 당선인 총회 등을 거쳐 이같은 의견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권한대행> "앞으로 재선, 3선 의원님들 간의 간담회가 예정돼 있습니다. 거기서 의견 교환을 통해서 협상안의 기본적인 골격이 만들어질 것으로 보여지고요. 국민의힘 쪽의 요구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협상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서로가 양쪽이 다소 좀 불만족해야 성공한 협상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힘은 12대 의회 원내대표단을 선출하고 별도의 상임위 협상단을 꾸려 민주당과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선거에서 정당 투표 결과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며 의석 수에 따라 최소 2석은 배정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여기에 예결위원장과 4.3특별위원장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러한 도민의 뜻을 거부하고 일방적인 독주로 5대 1 비율이라는 말도 안 되는 이러한 상임위원장 비율을 이야기함에 이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도민의 뜻임을 다시 한번 밝히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5석의 상임위원장을 확보해 재선 이상 의원 모두에게 상임위원장을 맡긴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에서는 의석 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 배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맞서면서 12대 도의회 상임위 배분을 두고 여야간 팽팽한 기싸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6.22(수) 16:54  |  허은진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6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를 보였고 오후 늦게 들어 차차 흐려지며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시 268 서귀 28 성산 26.7 고산 27.8 이번 장맛비는 밤사이 제주 전역으로 확대돼 모레까지 30에서 100mm 정도 내리겠습니다.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2에서 24도, 낮기온은 24에서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겠고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6.22(수) 16:2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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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