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업용수를 써 왔던
제주시 구좌읍 구좌농공단지에
제주도가 내년 상반기부터 상수도를 공급합니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본부와 상수도 공급 협의에 따른
시설공사를 거쳐
하루 273톤의 지하수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상주 직원들이 지하수를 음용수로 이용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지하수를
제품 생산에 활용해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구좌농공단지에 지하수 공급 시설이 마련되면
도내 3개 농공단지 모두
상수도와 공업용수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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