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마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1%가 아니라 당당한 1%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공항을 비롯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찬반을 뛰어넘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식 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후 곧바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