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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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 제 4호 태풍 에어리 북상…4일 제주 영향권
  • 제 4호 태풍 에어리가 제주를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어리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70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1킬로미터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주말사이 일본 해상을 지나 다음주 월요일인 4일 오후 3시 쯤 서귀포 남남서쪽 약 190km 해상까지 근접할 전망입니다. 제주 근접 당시 태풍은 중심기압 992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23미터의 세력을 보이겠고 밤사이 제주 해상을 지나 5일 쯤 부산쪽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청보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01(금) 16:37  |  문수희
KCTV News7
02:23
  • 보행자 보이면 '일단 정지'…12일부터 범칙금
  • 길을 건너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보행 보호 의무가 강화된 도로교통법이 개정됐습니다. 핵심 내용은 우회전할 때, 길을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멈춰야 한다는 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일시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오는 12일부터 위반할 경우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 보호 구역 입니다.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앞. 잠깐 정지를 의미하는 하얀 실선이 표시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이를 무시하고 주행하기 일쑵니다. 개정된 도로교통법에 따라 앞으론 단속 대상이 됩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선 길을 건너는 사람이 없어도 횡단보도 앞에서 무조건 멈춰야 합니다. 아직 내용을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은 만큼 경찰은 시내 주요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7월 12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횡단보도 지날 때는 반드시 일시정지를 해야합니다. (아, 정지. 제가 몰랐네요.)" <문수희 기자> "오는 12일부터는 이렇게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지 않거나 우회전 차량이 보행자가 있는데도 주행하면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에 대해서는 차량 신호가 빨간불일 경우 일단 정지선에 맞춰 멈추고 보행자가 없으면 출발합니다. 차량 신호가 초록불인 경우에는 보행자가 없으면 정지할 필요 없이 천천히 우회전 하면 됩니다. 하지만 초록불이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나 건너려고 서 있는 보행자가 있다면 멈춰야 합니다. 이를 어기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는 중과실 항목으로 들어가 피해자와 합의여부에 상관 없이 재판에 넘겨집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정지 의무를 부여해서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고요.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법이 강화돼서 어린이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찰은 시행 전까지 개정된 교통법 홍보를 위해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12일부터 현장 단속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01(금) 16:29  |  문수희
KCTV News7
02:20
  • "바다야 반갑다"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 오늘부터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습니다. 해수욕장은 다음달까지 운영되는데요. 무엇보다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스크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개장 첫 날부터 피서객들로 해수욕장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강렬히 내리쬐는 태양 아래 펼쳐진 푸른 바닷물이 피서객들을 유혹합니다. 시원한 바닷물에 거침없이 뛰어드는 사람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튜브에 몸을 싣고 바다 위를 둥둥 떠 다니며 때이른 더위에 지친 몸을 식혀봅니다. <김광휘 / 제주시 노형동> "더웠는데 오늘 오랜만에 물로 나오니까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마스크를 안 써도 되니까) 조금 착용할 때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약간 해방된 느낌?" 아이들도 엄마,아빠와 함께 모래놀이를 하며 뜨거운 여름의 추억을 쌓아봅니다. <강윤정 / 제주시 이도이동> "날씨도 너무 좋고 아기한테 추억 만들어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바람도 불고 좋은 것 같아요 날씨. 놀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김경임 기자> "제주도내 12개 해수욕장이 본격적으로 개장하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호와 함덕 등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다음달까지 두 달동안 운영됩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입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 만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탈의실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야간 개장은 하지 않습니다. 올 여름 더 많은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계절 음식점과 인근 상인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김영택 / 이호동 주민자치위원장> "코로나로 인해서 여태껏 2019년 이후로 지금까지 (제대로 장사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는 크게 날씨도 좋고 (사람들이 많이 와서) 저희들의 소망이 돈도 많이 벌고." 어느때보다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다가 때이른 무더위에 지친 피서객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7.01(금) 16:09  |  김경임
KCTV News7
02:12
  • "덥다 더워"…여름철 전력 수급 '비상'
  • 장마기간중에도 때이른 더위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폭염특보도 지난해보다 일찍 발효됐고 7월, 8월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력 공급 능력은 오히려 줄면서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올 여름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6월 26일 처음 발효됐습니다. 6월 평균 기온은 22.7도로 1973년 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7월 중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0%에 달하고 8월에도 50%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예년보다 더 더울 수 있다는 얘긴데, 이에 따라 전력 사용량도 덩달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력 거래소는 여름철 최대 전력 수요가 지난해 보다 8.7% 증가한 1천 1백 메가와트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전력 공급능력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었습니다. 수요는 늘고 공급은 감소하면서 공급량 대비 여유 전력을 뜻하는 전력 예비율은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전력거래소는 예측했습니다. 도내 발전소의 전력 시설 1기가 터빈 문제로 연말까지 가동을 못하면서 지난해보다 공급 능력이 감소하게 된 겁니다. 만약 제주 해남간 전력연계선마저 고장 날 경우에는 예비전력이 마이너스로 떨어져 공급 부족 사태라는 최악의 상황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영환 / 전력거래소 본부장> "발전소 발전기가 2개 이상 고장 날 경우 또는 제주 육지 간 제1연계선이 고장 날 경우에는 예비력이 부족해집니다. 이럴 때는 방송 안내를 통해서 전력 소비를 줄여 달라든지 도내에 있는 모든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서 전력 공급이 부족해지지 않도록"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력 공급 능력은 예년보다 줄면서 올 여름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2.07.01(금) 16:00  |  김용원
KCTV News7
01:36
  • "도민과 제주미래 위해 힘 모을 것"
  • 오늘 제12대 제주도의회가 첫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을 선출했습니다. 전반기 의장으로는 3선의 구좌읍 우도면의 김경학 의원이 부의장에는 서귀포시 동홍동 김대진 의원과 제주시 용담동의 김황국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앞으로 2년 간 도의회를 이끌어갈 김경학 의장의 당선인사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주신 데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2대 도의회는 수준 높은 의정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이 어려운 시대에 삶의 힘겨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도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제주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도민의 몫을 찾는 일,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의회의 권한과 책임과 역량을 최대한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해드리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저는 저 개인의 권력이나 영광, 정치적 성취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도민과 제주미래를 위해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과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구좌 우도에서는 ‘한결같은 우리 경학이’로 불리워지기를 바랬습니다. 이제 가장 편안하고 가장 겸손하고 늘 함께하는 열린의장, 도민 모두의 ‘우리 경학이 의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22.07.01(금) 15:33  |  허은진
KCTV News7
02:45
  • 민선 8기 도정 출범…"빛나는 제주"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출범했습니다. 제39대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오전 창열사와 4.3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도지사로서 첫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로서 도민들의 빛나는 삶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조천읍 창열사를 찾아 애국선열에 대한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제39대 오영훈 제주도지사. 4.3평화공원에서는 4.3영령에게 참배하며 제주인의 빛나는 삶을 응원해달라고 기원했습니다. 이어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도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취임식을 열고 민선 8기 도정의 출범을 공표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도가 대한민국 1%가 아니라 나라의 성장을 이끌고 세계에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을 위해 일하는 도정을 만들겠습니다.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도민을 위한, 도민에 의한, 도민을 향한, 도민이 주인 되는 진정한 도민 정부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제주도청 입구에는 민선 8기 도정의 새로운 슬로건이 내걸렸습니다.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라는 슬로건은 도민 개개인의 삶을 빛나게 만들겠다는 도정 목표라며 공직자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가 더 빛나고 싶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더 빛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한 명, 한 명 이 땅에 발 딛고 살아가는 제주인들의 삶은 더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정 업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에는 취재진과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도정 현안에 대한 간략한 입장도 밝혔습니다. 특히 제2공항에 대해서는 집단 지성의 힘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하겠다며 정부 절차 진행 과정에서 도정 입장과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2공항에 대해) 가지고 있는 법적 권한을 어느 단계에서 행사할 수 있는지 면밀히 판단하고 확인하면서 행정 권력을 행사해야겠죠." 아직은 제가 그 권한을 행사할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어 오 지사는 특별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각 실.국별로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도정 현안을 파악하고 추경예산 편성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한 오영훈 지사가 앞으로 4년 동안 제주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박주혁)
  • 2022.07.01(금) 15:17  |  조승원
KCTV News7
02:20
  • 김광수 교육감 취임…"소통·학력 향상 노력"
  • 제17대 제주도교육감에 김광수 교육감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소통과 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교육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도교육청의 교육지표는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정해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인권 존중에 대한 교육 강화와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없이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가진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소통과 학력 향상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학력 향상 시책의 미진함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학력이 떨어졌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도민 사회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4년간의 임기동안 역점 추진할 과제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학력을 높이고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표본 조사에 그쳤던 학력 진단을 전수조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제고사의 폐단이었던 서열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학교별 성적 공개나 응시를 강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와 신제주권 학교 신설이나 예술 체육학교 신설 문제 등 선거기간 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제주 교육 지표에 맞춰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에 교육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대표들을 정례적으로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년 진보교육감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교육감을 맞은 제주교육이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려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2.07.01(금) 15:12  |  이정훈
KCTV News7
00:37
  • 김광수 교육감 취임…"소통·학력 향상 노력"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1일)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없이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을 통해 행복한 제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특히 제주 학생들의 학력 신장과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취임식이 끝난 후 참석한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습니다.
  • 2022.07.01(금) 12:09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어제 코로나 확진자 184명 발생…위중증 1명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84명이 신규로 발생했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3만 9천 250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고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확진자 832명이 격리 중인 가운데 1명은 위중증 상태로 치료 중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제주에서는 확진자 895명이 발생했으며 전주보다 126명 증가했습니다.
  • 2022.07.01(금) 11:49  |  조승원
KCTV News7
00:35
  • 제주항 무단 주정차·밤샘주차 집중 단속 실시
  • 제주항 내에 무단 주정차된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제주항만 내에 10분 이상 무단 주정차 행위와 화물차량의 밤샘 주차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화물차의 불법 주차행위가 적발될 경우 과징금을 부과하고 항만 출입통제 등의 제재도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집중단속에 앞서 지난 한달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결과 14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 2022.07.01(금) 11:45  |  김수연
KCTV News7
00:50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출범…"위대한 제주 시대 열 것"
  • 오영훈 도지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민속자연사박물관 마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8기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1%가 아니라 당당한 1%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고 나아가 세계에서 주목받는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공항을 비롯한 갈등 문제 해결을 위해 찬반을 뛰어넘어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취임식 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업무 인수인계를 받은 후 곧바로 실국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 2022.07.01(금) 11:45  |  양상현
KCTV News7
00:32
  • 고물가 여파 소비심리 위축…15개월 만에 최저치
  • 고물가 고금리 여파로 도민들의 소비 심리도 위축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0.3으로 전달보다 2.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3월 97.5를 기록한 이후 1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소비심리가 둔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01(금) 11:4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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