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취임…"소통·학력 향상 노력"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7.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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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제주도교육감에 김광수 교육감이 공식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소통과 학력 신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제주교육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제주도교육청의 교육지표는 '올바른 인성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정해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인권 존중에 대한 교육 강화와 자기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바람을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별도의 외부 인사 초청없이 제주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취임식을 가진 김광수 교육감은 제주교육의 최우선 목표로 소통과 학력 향상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학력 향상 시책의 미진함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학력이 떨어졌다는 우려의 목소리들이 도민 사회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4년간의 임기동안 역점 추진할 과제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학력을 높이고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해 표본 조사에 그쳤던 학력 진단을 전수조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제고사의 폐단이었던 서열화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학교별 성적 공개나 응시를 강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또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와 신제주권 학교 신설이나 예술 체육학교 신설 문제 등 선거기간 도민들에게 약속했던 공약들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준비도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제주 교육 지표에 맞춰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추기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능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에 교육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 밖에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대표들을 정례적으로 만나 의견을 듣고 교육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는 등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년 진보교육감 시대를 보내고 새로운 교육감을 맞은 제주교육이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려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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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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