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4.8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3.9도, 서귀포가 29.7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계속해서 발효중이고 제주 북부지역은 최고 기온이 35도에 다달아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낮 시간대 야외활동의 자제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