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제주도가 자체 검사와 진단체계를 구축합니다.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의 교육을 수료하고 숙련도 평가에서 합격을 통보받아 진단기술 이전에 대한 최종 통보를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체 진단체계가 구축되면 종전 결과 확인까지 3~4일 소요되던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해마다 확인진단 기술을 이관받으며 자체 검사 가능한 법정감염병은 77종으로 늘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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