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무더위 식중독 취약업소 특별 위생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7.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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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위와 습한 날씨에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행정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우선 최근 김밥집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증세가 발생함에 따라 김밥과 냉면 전문 음식점 62곳에 대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횟집 등 식중독 취약업소 100여 곳에 대해서는 식중독 예방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식약처 등에 따르면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환자 77% 가량이 달걀 또는 달걀지단 등이 포함된 식품을 먹고 감염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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