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항 화재 피해 선박, 예인 작업 시작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7.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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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성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침몰한 피해 선박들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화재로 침몰한 어선 3척 가운데 한 척인 29톤 급 A호를 예인해 조선소로 옮겼습니다.

나머지 두 척의 선박에 대해서도 다음주 초 업체를 선정해 인양할 계획이며 어선들을 모두 인양하는 데까지 일 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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