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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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내일까지 제1회 월정리 한모살 축제 열려
  • 제1회 월정리 한모살 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구좌읍 월정해변 일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월정리마을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얕은 바다에서 보말이나 소라 등을 잡는 바릇잡이와 소라낚시대회, 멜거리라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축제기간 서핑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2022.07.08(금) 17:40  |  양상현
KCTV News7
01:22
  • "제주경제 불확실성…관광 정상화·다각화 필요"
  • 높은 물가와 기름값 등으로 제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를 회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지역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은 물가상승 압력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하며 관광산업 정상화와 질적 고도화를 꾀하고 산업구조 다각화의 필요를 제언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전국 대비 취약한 도민 가계대출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신선식품 물가 상승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 생활인구 규모를 감안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의 원인자 부담 방안 등의 검토를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 2022.07.08(금) 17:03  |  조승원
KCTV News7
00:27
  • 훔친 카드로 수백만 원 쓴 50대 검찰 송치
  • 제주서부경찰서는 취객의 신용카드를 훔쳐 수백만원을 사용한 혐의로 52살 A씨를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술에 취해 제주시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편의점 등에서 340여 만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08(금) 16:57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산지 제외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3.6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외도가 33.6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32.8도, 서귀포가 29.9도 등으로 나타나 후텁지근했습니다.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08(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확진자 현황 (7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32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9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1천 641명입니다. 어제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80대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3명으로 늘어 이들을 포함한 격리해제는 23만 9천 416명. 격리 환자는 다시 2천명을 넘어 2천 42명입니다.
  • 2022.07.08(금) 16:45  |  양상현
KCTV News7
00:30
  • "경찰국 철회"…제주 경찰, '마라도 시위'
  •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해 제주지역 경찰 조직 내에서도 반발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제주 동부와 서부, 서귀포 경찰서 직장협의회 회장 등 회원 8명은 오늘(8일) 최남단 마라도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공론화가 부족하고 경찰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는 경찰국 신설 계획을 정부는 전면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07.08(금) 16:40  |  김용원
KCTV News7
00:33
  • 한림항·성산항 어선 화재 피해액 40억 넘어
  • 한림항과 성산항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의 피해 규모가 4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7일) 발생한 한림항 화재 어선 3척에 대한 1차 조사 결과 재산 피해 금액을 10억 9천여 만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잠정 집계일 뿐 추가 조사를 진행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일, 성산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된 선박 3척의 피해금액은 29억 9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7.08(금) 16:26  |  김용원
KCTV News7
00:28
  • 성산항 화재 피해 선박, 예인 작업 시작
  • 지난 4일, 성산항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로 침몰한 피해 선박들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화재로 침몰한 어선 3척 가운데 한 척인 29톤 급 A호를 예인해 조선소로 옮겼습니다. 나머지 두 척의 선박에 대해서도 다음주 초 업체를 선정해 인양할 계획이며 어선들을 모두 인양하는 데까지 일 주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7.08(금) 15:44  |  김경임
KCTV News7
02:40
  • 가족관계 규정 '엇박자'…시행령 개정 '시급'(일)
  • 4.3 가족관계 정정과 신청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대법원 규칙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관련 시행령은 개정되지 않고 있어서 이를 조속히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때 부모가 희생돼 조카나 형제로 호적에 이름을 올린 사실상 자녀들은 유족으로 인정받기 어렵고 보상금도 신청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로 접수된 이같은 가족관계 불일치 사례만 2백건이 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뒤틀린 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가족관계 정정과 신청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개정된 대법원 규칙이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가족관계 정정과 신청 대상에 희생자와 유족 뿐 아니라 4.3 위원회가 결정하는 사람도 포함됐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걸리는 DNA 검사와 소송을 통한 친자 입증이 아니라 4.3 위원회가 친자 관계로 의결한 사람들은 개정된 규칙에 따라 가족관계를 바로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씽크:김종민/4·3 중앙위원회 위원(보상심의분과 위원장)> "심지어 무덤을 두기나 파서 뼈에서 유전자를 감식해야 하는 어려운 소송을 두 번 해야 하는데 이를 위원회 결정만으로 가능하게 한 거죠. 이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후에 법원에 가서 소송을 하지 않고 호적을 정정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규칙은 개정됐지만 곧바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4.3 특별법 시행령까지 개정돼야 하는데 아직 개정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행 시행령에는 가족관계 정정 대상을 희생자로만 한정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규칙 처럼 신청과 정정 대상을 확대하고 4.3 위원회의 심사 기준과 심사 절차를 정하는 시행령 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씽크:김종민/4·3 중앙위원회 위원(보상심의분과 위원장)> "희생자 뿐만 아니라 유족 그리고 사실상의 자녀로서 호적이 잘못된 사람들은 정정 대상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시행령을 개정하면 됩니다. 문구 몇 개만 고치면 되고 이것은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 벌써 시행령의 상위 법령인 4·3 특별법에서는 큰 틀에서 열어놨거든요." 시행령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사항으로 그동안 4.3 해결을 강조해온 윤석열 정부의 몫입니다. 오는 20일, 제주에서 새 정부의 첫 4.3 중앙위원회가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 2022.07.08(금) 15:35  |  김용원
KCTV News7
00:41
  • '위기가정 지원' 힐링 콘서트 열려
  •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가 오늘(8일) 오후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는 1부 토크 콘서트와 2부 가수 양희은씨의 힐링 콘서트로 진행됐습니다. 여러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자녀의 이야기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하며 위로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한편 행사장에는 도내 6군데의 각종 상담센터들이 홍보부스를 마련해 행사장을 찾은 위기가정 부모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 2022.07.08(금) 15:34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신설 추진
  •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 신설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주지방법원 서귀포 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 의원은 서귀포 시민들이 각종 민,형사 사건을 비롯해 재판참여와 변호사 선임 등을 위해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제주시로 오가고 있어 이같은 법률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서귀포지원 신설을 통해 사건증가와 인구 유입 등에 대비하고 변호사와 법무사무소 등이 분산돼 서귀포시민의 법률서비스 질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07.08(금) 15:20  |  허은진
KCTV News7
01:56
  • 한림항 방제 작업 시작…실종자 수색 '난항'
  • 어제(7일) 발생한 한림항 사고와 관련해 방제 작업과 원인 조사 등 본격적인 후속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종자 수색은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사고 어선 안에 있을 가능성이 큰데 인양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새카맣게 타버린 어선.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녹아 내렸습니다. 사고 이튿날 한림항에선 어선 화재 후속 조치가 한창입니다. 해경은 화재 어선 3척에 기름 2만여 리터가 실여 있던 것으로 보고 해상에 펜스를 설치하고 폐유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가 진압된 이후 실종자를 찾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수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어선 선체가 심하게 녹아 내린 탓에 수색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결국 선체를 인양해야 하는데 다른 지역에서 특수 장비를 가져와야 해서 다음주 월요일 쯤에야 가능할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 "현재로선 실종자들이 사고 어선 내부에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장비 문제 등으로 인양은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화재 원인 역시, 선체 인양 후 제대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현재까진 폭발과 함께 어선에서 불이 시작된 정도만 확인됐습니다. 사고 어선 관계자를 통해 사고 직전에 기관실에서 배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해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범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충희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지금 현재로서는 선체를 인양해서 국과수하고 해경, 소방하고 합동 감식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하게 되면 화재 원인을 명확히 할 예정이고 " 성산항에 한림항 까지 잇따라 발생한 어선 화재 사고. 비좁은 항구 시설과 부족한 안전장치로 대형화재에 속수무책인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08(금) 15:0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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