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과 성산항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의 피해 규모가 4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7일) 발생한 한림항 화재 어선 3척에 대한 1차 조사 결과 재산 피해 금액을 10억 9천여 만원으로 추산했습니다.
잠정 집계일 뿐 추가 조사를 진행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지난 4일, 성산항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된 선박 3척의 피해금액은 29억 9천여 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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