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 불확실성…관광 정상화·다각화 필요"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0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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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물가와 기름값 등으로 제주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이를 회생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지역경제 동향을 공유하고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은행은 물가상승 압력과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앞으로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하며 관광산업 정상화와 질적 고도화를 꾀하고 산업구조 다각화의 필요를 제언했습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전국 대비 취약한 도민 가계대출 문제 해소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고 신선식품 물가 상승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 생활인구 규모를 감안한 생활쓰레기 처리비용의 원인자 부담 방안 등의 검토를 관련부서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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