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시작…오늘, 1척 마무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1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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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항 화재 사고와 관련해 피해 어선에 대한 인양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오늘(11일)부터 한림항 사고 인양 작업을 시작해 피해 어선 3척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큰 49톤 급 어선 1척을 육상으로 옮겼습니다.

내일은 최초 화재가 발생한 어선에 대해 인양작업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빠르면 모레 쯤 인양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과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 감식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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