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위판장을 대상으로
다음 한달 간 위생 상태를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수산물의 적정 온도 유지와
선도 관리 여부,
위생 장비나
기구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 폐기물 보관 또는 관리 여부도 점검해
결과에 따라 행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 올라가는 여름철에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나
장염 비브리오균 등의 증식이 활성화되며
오염된 어패류와 생선을
날 것으로 섭취했을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