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시행된 사업들에 대해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이를 위해 13명으로 구성된 상설 모니터링단이 제주를 4개 구역으로 나눠 지난 3년 간 추진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점검합니다.
현장 방문에서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됐는지를 비롯해 예산 낭비 요소는 없는지, 주민들에게 도움되는 사업인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모니터링단 활동 결과를 토대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