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중앙위원회, 22년 만에 첫 제주 회의 추진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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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소속 4.3중앙위원회가 발족 이후 처음으로 이달 중 제주에서 공식 회의를 개최할 전망입니다.

행정안전부와 제주도 등에 따르면 4.3중앙위원회는 오는 20일 전후로 제주에서 제30차 회의를 열기로 하고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장.차관들의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제주 회의에서 제7차 유족 추가 신고를 통해 접수한 신청자의 유족 결정 등의 안건을 의결할 계획입니다.

4.3중앙위원회는 희생자와 유족 심사 결정, 명예회복과 보상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기구로 제주에서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발족 22년 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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