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인구가 30대 이하에서 줄어든 반면, 40대 이상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67만 8천 12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천 253명 늘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개월 사이 20대 미만이 1천 300여 명, 20대 1천 700여 명, 30대는 1천여 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반면 40대는 500여 명, 50대와 60대는 각각 1천 7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양동과 아라동은 인구가 증가한 반면 일도2동과 이도2동 등 원도심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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