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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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갈치 등 3개 어종 허용 어획량 어선별 할당
  •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갈치와 오징어, 참조기를 잡을 수 있는 어선별 할당량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해양수산부로부터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총허용어획량 배분량을 통보 받고 도내 어선 418척에 할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종별로는 오징어가 2천200여 톤, 갈치 1만 4천여 톤, 참조기 1만 3천여 톤입니다. 특히 제주의 주어종인 갈치와 참조기도 올해부터 총허용어획량 관리 대상에 포함돼 어업 현장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어업인들이 조업 물량 부족을 우려하지 않도록 정부 유보량 추가 확보에 나서는 한편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11:02  |  문수희
  • '현금만 거래' 장기 체납 골프장 4,700만원 압류
  • 장기간 지방세를 체납한 골프장이 매출 발생을 숨기기 위해 현금으로만 거래하다 제주도 세정당국의 수색에 적발돼 전액 압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8억원의 세금을 체납한 모 골프장에 대한 수색을 통해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4천 700만원을 현장에서 압류해 징수했습니다. 이 골프장의 경우 카드 매출채권 발생을 숨기기 위해 골프장 이용료를 현금으로만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이 밖에도 지하수 시설 압류와 코스 외 부지 공매 등 체납 처분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만 178억원을 징수조치했습니다.
  • 2022.07.14(목) 10:44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제주 30대 이하 인구 감소…40대 이상 증가
  • 제주지역 인구가 30대 이하에서 줄어든 반면, 40대 이상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6월 기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67만 8천 12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1천 253명 늘었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6개월 사이 20대 미만이 1천 300여 명, 20대 1천 700여 명, 30대는 1천여 명 각각 감소했습니다. 반면 40대는 500여 명, 50대와 60대는 각각 1천 700여 명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삼양동과 아라동은 인구가 증가한 반면 일도2동과 이도2동 등 원도심 지역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7.14(목) 10:42  |  조승원
  • 고정 옥외광고물 전수조사…통합 관리 추진
  • 제주도가 도시 미관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고정 옥외광고물을 통합 관리합니다. 제주도는 위해 오는 11월까지 제주시 지역 옥외광고물 8만개를 전수 조사해 규격과 불법유무 등의 기초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 합니다. 조사결과 법적 하자가 없는 광고물인 경우 양성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위험 요인이 있거나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광고물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거나 행정대집행을 통해 정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10:38  |  문수희
KCTV News7
00:50
  • 4·3 유적 '다랑쉬굴-도령마루' 매입·정비 추진
  • 제주4.3 학살터를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존 관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추경예산으로 4.3유적지인 다랑쉬굴과 도령마루에 대한 토지 매입과 기본설계 등 정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정공장 옛터에 대해서는 위령공원과 전시물을 하반기 중 설치해 올해 말 개관할 예정입니다. 희생자 100여 명을 안장한 백조일손지지의 역사 기념관도 올 하반기에 조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합관리계획을 기반으로 유적지 정비에 필요한 내년 국비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도지사 공약인 4.3희생자 유해 발굴과 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2.07.14(목) 10:36  |  조승원
KCTV News7
00:24
  • 차귀도 인근 해상서 어선 좌초, 승선원 8명 구조
  • 오늘 새벽 5시 25분쯤 한경면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삼천포 선적 99톤급 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바위에 얹혀있는 어선을 발견해 승선원 8명을 구조했으며 다행히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14(목) 10:15  |  김경임
KCTV News7
00:29
  • 한림항 최초 화재 어선 인양…실종자 수색 본격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최초 불이 발생한 어선 인양이 완료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아침 해당 어선을 인양하고 선체 일부분을 걷어 내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 어선 3척 가운데 2척이 인양된 가운데 나머지 어선 1척까지 완료되면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국과수 합동 감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2.07.14(목) 09:30  |  문수희
  • 승용차, 이정표 들이받아 3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3시 45분쯤 제주시 구좌읍 덕천리의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이정표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6살 남성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굽은 도로에서 과속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4(목) 08:02  |  김경임
  • 제주 전역 '폭염특보'…곳에 따라 비 (9시)
  • 오늘 제주는 무더운 가운데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6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4(목) 06:14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동네 주민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구속
  • 함께 술을 마시던 동네 주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살해 혐의로 입건된 60대 부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를 진행한 결과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한편, 부 씨는 그제(11일) 새벽 1시 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주민 50대 A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2.07.13(수) 17:35  |  문수희
KCTV News7
02:37
  • 일찍 뜨거워진 제주 바다…피해 잇따라
  • 제주 바다가 예년보다 일찍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일부 양식장에서는 벌써부터 폐사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대정읍의 양식장입니다. 인부들이 뜰채로 건져낸 넙치를 옆 수조로 옮기는 작업을 반복합니다. 고수온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수조당 사육 개체수를 3천 마리에서 2천 마리로 줄이고 있습니다. 이 양식장은 지난해에도 고수온 현상으로 전체 양식 넙치의 5분의 1인 5만 마리가 폐사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료 양을 절반으로 줄이고 비상때 사용할 산소 공급 장치도 들여놨지만 안심할 수 없습니다. 적정 사육 온도인 20도 보다 무려 8도 높은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김영우/양식장 대표> "보통 고수온이 오면 병이 많이 오거든요. 대표적인 게 마름 병인데 마름 병을 잡을 수 있는 약이 딱히 없어요. 미리 예방해야 해서 마름 병이 오면 피해가 상당하기 때문에 그런 점이 걱정됩니다." 제주 바다가 예년보다 일찍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수심 1미터 내외 표층 수온을 보면 양식장이 밀집한 서부와 남부 지역 수온은 28도를 넘었습니다. 지난해보다 2도 가까이 기온이 높습니다. 올해 고수온 주의보는 지난 8일 발령됐는데 지난해보다 보름이나 빠릅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예년보다 일찍 바다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양식어가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실제 일부 양식장에서는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정과 남원 지역 양식장 세 곳에서 넙치 7천 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제주도에 접수됐습니다. 양식 수협이 처리하는 넙치 폐사량도 최근 일주일 동안 50% 가량 급증했습니다. <씽크:김재식/어류양식수협 친환경사료사업 본부장> "지금 고수온 시기가 예전보다 한 달 정도 빨라졌습니다. 수온이 19도에서 25 ~ 26도까지 오르다 보니까 고기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폐사량이 갑자기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당 100톤 정도 나왔던 폐사량이 지금 현재 150톤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북극 이상 기온과 폭염 일수 증가로 고수온 현상이 일찍 발생했다며 이른 더위에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선 고수온 피해로 양식장 5곳에서 넙치 10만 2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올해는 이른 폭염으로 수온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양식장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어 연안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그래픽 소기훈)
  • 2022.07.13(수) 17:32  |  김용원
KCTV News7
00:25
  • 확진자 현황 (7월 1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63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96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4천 67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1천 44명. 격리 환자는 3천 449명입니다.
  • 2022.07.13(수) 17: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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