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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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보다 더 치열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본경선이 이번주에 실시됩니다. 제주도민과 당원 50%씩 반영해 이뤄지며 과반수 이상 득표가 없을 경우 상위 2명만을 대상으로 다음주에 결선 투표가 진행됩니다. 현재 각종 여론
제주지역 결혼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르게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관료와 식대 등 대부분의 비용들이 오르면서 평균 1,500만 원 선을 훌쩍 넘겼는데요. 제주만의 독특한 예식 문화도 조사 결과에 고스란히 담겼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2번째 순서로 한경면, 추자면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승준 의원과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가
제주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이후 첫 4.3 추념식이 거행됐습니다. 정부와 국회, 정치권 지도부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당면한 4.3 현안 해결을 한 목소리로 약속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보행자 안전 최선"
  •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오늘(12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회전 차량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을 때 반드시 일시 정지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반드시 일시 정지한 뒤 보행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벌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시행 첫날 유관기관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고 이 자리에서 이상률 경찰청장은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판과 속도 측정 표지판 등 안전시설의 보강을 강조했습니다.
  • 2022.07.12(화) 16:41  |  김용원
KCTV News7
01:49
  • 최초 발화 어선 인양…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돼 현재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작업 이틀 째. 화재 어선 3척 가운데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이 시작됐습니다. 작업에 나서자 마자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인양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수중 작업 15분 만인 오늘 아침 8시 40분 쯤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사고 어선 기관실이 위치한 선체 선미쪽 철제 구조물쪽에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시신은 곧바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실종자 가족 DNA 대조 작업 등 신원 확인 절차를 밝고 있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 역시 사고 어선 내부 또는 한림항 안에 있을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유 /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장> "제주해경하고 지방청 과학수사팀이 현장 그 쪽(인양어선) 올라가서 수색을 먼저 진행할 겁니다. 선체가 많이 훼손됐고 불안정한 상태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수색을 진행할 겁니다." 최초 화재 발생 어선은 훼손 상태가 다른 피해 어선보다 심해 인양 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변현철 / 제주시 해양수산과장> "온전한 선박일 경우 인양하기 수월합니다. 그런데 (사고 어선) 선체가 많이 파손돼 있어서 인양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로프를 제대로 걸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모레(14일)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12(화) 16:15  |  문수희
KCTV News7
03:09
  • 외면 당한 '제주형 청년보장제' 논란
  • 오영훈 도정이 최근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여러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용역에는 무려 15억원이라는 예산을 반영하더니, 민선 8기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7조 2천432억 원. 취임후 첫 추경인 만큼 오영훈 지사의 공약을 상당수 포함했다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 반영사항을 보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공론화 추진에 15억 원, 15분 도시 제주 구상 용역과 트램 검토 용역 각각 5억 원, 환경보전분담금 2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논의를 거듭해 온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공론화 예산 15억원은 제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용역비 12억원보다 3억원이나 많은 수준입니다. 반면 오 지사의 후보시절 공약이자 핵심 도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청년 보장제 도입은 이번 예산에서 철저히 배제됐습니다. 제주 청년의 사회진입과 학업, 주거 등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단 한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같은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됐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원> "제주형 청년보장제와 관련해서 연구 용역이라든가 우리가 사업을 실행하려면 우선적으로 용역을 의뢰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예산이 이번에 반영된 게 있는지..." <한동수 / 제주도의원>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에 대한 도정의 정책적 관심도가 떨어진 거 아닌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관련해서는 지금 벌써 15억이나 되는 연구 용역비가 반영되지 않았습니까. 이번 추경에..." 특히 제주형 청년보장제가 단순히 일자리 지원에만 집중돼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청년을 대표하는 의원님들이 많이 오셔서 (청년보장제에) 상당히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의회에서는 협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화된 부분 또는 그런 노력이 잘 안 보여서..." <한권 / 제주도의원> "단순히 일자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가 반영된 그런 보장제로 실현돼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말 뿐인 청년보장제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민선 8기 도정 시작부터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12(화) 15:55  |  허은진
KCTV News7
02:37
  • 4·3 수형인 재심 '삐걱'…검찰, 사상 검증 '논란'
  • 검찰이 순조롭던 4.3 수형인 명예 회복 과정에서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는 법원의 재심 결정에 항고하더니 이번에는 일부 희생자들의 무장대 전력을 확인해야 한다며 재심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2백명이 넘는 수형인들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순조롭던 명예 회복 절차가 삐걱댄건 지난 3월 이었습니다. 검찰이 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하면서 처음으로 항고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재판은 수개월 미뤄졌습니다. 이번에는 검찰이 희생자들의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제주지검은 특별 재심을 청구한 4.3 수형인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이 무장대 핵심 역할을 했거나 의심의 여지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국가기관인 4.3 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이제 와서 검찰이 재검토하는 것은 자칫 사상 검증이라는 논란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어떠한 증거 수집도 법원은 도와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구인 측 변호인도 4.3 특별법 취지를 부정하는 검찰측 주장에 반발했습니다 . <장홍록 / 4·3특별재심 법률대리인> "4·3 특별법에서는 최소한 위원회에서 결정을 받은 희생자가 제주 4·3 사건 관련으로 형사 재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법이 정하고 있는 내용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의 의견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제는 검찰이 제동을 걸수록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권리 구제는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고희범 /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유족들로서는 상당히 당혹스럽죠. 지금 와서 두 번 죽이는 것이 될 텐데 특별법을 개정해서 명예 회복 다 하겠다, 국가가 잘못했다. 이래놓고 다시 검사하겠다고 하면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자는 얘기 아닌가..." 4.3 재심 재판부는 희생자 결정 권한이 있는 4.3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희생자 심사 과정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4.3 희생자로 결정된 수형인들에 대해 검찰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향후 재심 과정에서 우려했던 사상 검증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7.12(화) 15:46  |  김용원
KCTV News7
01:56
  • 제주, 국민연금 수급 '최하위'…노후보장 '격차'
  • 제주지역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과 비교해 월 최대 20만원 이상 낮아 지역별 노후 보장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변천봉> " 한 30만 원 많이 도움이 되죠." <숭춘부> "월급쟁이 안해서 안 받아요. 나는 해당이 안돼서 없어요."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를 맞고 있는 제주지만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53만 5,500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번째 수준이었습니다. 제주보다 낮은 연금을 받는 지역은 전남과 전북, 대구, 충남에 그쳤습니다. 특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울산으로 75만 7천200원으로 나타나 제주보다 20만원 이상 높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연금 수급액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산업 구조와도 관련이 큽니다. 1차와 3차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에서는 국민연금 가입률은 물론 전국 최하위권의 소득수준으로 국민연금 납부액마저 낮습니다. 결국 질 좋은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산업이 부족해 발생하는 소득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가 빠른 제주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2.07.12(화) 15:41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7월 12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한낮의 기온은 제주시 32.6도, 고산이 30.9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남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내리던 비는 밤사이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0에서 34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2(화) 15:37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제주국제관악제 내달 8일 개막…12개국 60팀 참가
  • 올해로 27번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가 다음달 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개막합니다. 올해 관악제는 여름과 가을 시즌으로 구분돼 운영되며 여름시즌은 개막공연과 마에스트로 콘서트, 청소년, 동호인 등의 다양한 관악축제로 진행됩니다. 가을시즌은 작곡 콩쿠르와 세계토속관악공연, 입상자 음악회 등 전문성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이번 관악제에는 세계 최정상급 관악단인 영국의 코리밴드를 비롯해 12개국 60개팀, 2천 5백여 명의 음악인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22.07.12(화) 15:23  |  이정훈
KCTV News7
02:51
  • 오등봉공원 공익감사 청구…"'특혜 의혹' 해소"
  • 전임 도정에서 추진되는 과정에 각종 특혜 논란을 받아 온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해 제주도가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절차적 위법성 논란을 가리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보상 절차가 한창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있어 중대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오등동 일대 76만 제곱미터 부지에 아파트 1천 400여 세대와 공원을 조성하는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사업. 현재 31% 정도인 토지 보상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하면 내년 1월부터는 공원 시설, 내년 6월에는 아파트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보상 절차가 한창인 상황에서 제주도가 사업 전반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절차적 위법성 논란과 의혹을 해소한 상태에서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앞서 오영훈 도지사가 후보 시절부터 밝혔던 입장에 따라 취임 12일 만에 감사 청구로 이어진 것입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지난 1일)> "감사를 통해서 문제가 있다면 법대로 처리해야 되는 것이고요. 특정인, 특정 세력이 과도한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가 감사를 청구한 쟁점은 크게 11가지. 지난 2016년 제주시가 이 사업을 불수용했는데도 다시 추진하게 된 이유와 추진 과정에서 비공개 검토를 지시한 점, 사업 지침을 변경한 사유가 적정했는지 등입니다. 특히 제안심사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위원장이 담당 국장이었던 점, 전직 공무원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점 등도 들여다 볼 것을 요청했습니다. 다만 공익감사 청구가 감사원에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중요한 사항이 새롭게 발견된 경우라면 공익감사 청구 대상에 해당되지만 제주도가 청구한 내용은 대부분 도의회나 시민사회단체 등에 의해 제기됐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시민사회단체 등이 제기한 실시계획 인가처분 무효 확인 소송과 이번 감사 청구와는 내용이 겹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허문정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소송은 실시계획인가 무효, 사업 자체를 무효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추진하는 것이고 (감사는) 행정적으로 위법한 사항이 없었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조사하는 것이라서 약간은 결이 다른 것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한편 감사원은 청구가 접수된 날로부터 한달 이내에 감사 실시 여부를 결정하고 그로부터 6개월 이내에 감사를 종결하게 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07.12(화) 14:50  |  조승원
KCTV News7
00:30
  • 배드민턴 오연주·이민욱 혼복팀 전국대회 우승
  • 제주 배드민턴 고등부 혼합복식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제주도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충남 서산에서 열린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제주여고 2학년 오연주양과 사대부고 2학년 이민욱군의 혼합복식팀이 전국 최강인 김천지역 혼합복식팀과의 접전끝에 세트 스코어 2대1로 우승했습니다. 오연주·이민욱팀은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지난달 전국연맹종별대회에서 우승했던 고등부 혼합복식팀을 맞아 2대0으로 가볍게 이긴 바 있습니다.
  • 2022.07.12(화) 14:48  |  양상현
KCTV News7
00:32
  • 4·3 수형인 30명, 직권재심 재판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9차 직권 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오늘(12일) 오전 열린 9차 재심 재판에서 내란죄나 국방경비법을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유족들은 70여년 맺힌 한이 풀리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로써 직권 재심 재판을 통해 명예가 회복된 4.3 수형인은 220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7.12(화) 14:31  |  김용원
KCTV News7
00:35
  • 신광사거리서 택시-시내버스 충돌, 10명 중경상
  •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60대 운전자가 몰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 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버스에 탑승해 있던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고 현장 일대는 1시간 넘게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2(화) 13:44  |  김경임
  • 제주,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 '하위권'
  • 제주도민의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전국 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자에게 65살 이후부터 지급되는 노령연금을 기준으로 분석한 월평균 수급액은 제주가 53만 5천 50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울산보다 22만원 가량 적은 규모로 제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 5곳에 포함됐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된 가운데 노후 대비를 위한 국민연금에서조차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12(화) 11:26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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