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국민연금 월평균 수급액이
전국 하위권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이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자에게
65살 이후부터 지급되는
노령연금을 기준으로 분석한 월평균 수급액은
제주가 53만 5천 500원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는 가장 많은 울산보다 22만원 가량 적은 규모로
제주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 5곳에 포함됐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된 가운데
노후 대비를 위한 국민연금에서조차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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