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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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평화를 염원 하는 대행진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4.3 왜곡을 처벌하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개최하는 등 추념식을 앞두고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잇따라 개최됐습니다
정부의 2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도내 기름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리터당 2천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중동 사태발 유가 충격에 안정세를 보이던 소비자물가까지 다시 흔들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
4.3 78주년 기획 뉴스, 연좌제 피해 실태 3번째 보도입니다. 이번 4.3 추가진상조사를 통해 연좌제가 국가 시스템으로 작동했다는 사실이 입증됐습니다. 하지만 기록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 뿐 공직에 발조차
유해 발굴 20주년 기획뉴스 세 번째 순서입니다. 세종 추모의 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발굴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들의 유해가 보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관된 유해 중 신원이 확인된 사례는 극히 드문데요.
이 시각 제주는
  • 한림읍서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 어제 저녁 6시 쯤 제주시 한림읍 상대리마을회관 북쪽 도로에서 경운기에 80살 A 할아버지가 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13(수) 06:24  |  김경임
  • 제주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4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지수도 높음 수준으로 예보돼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2.07.13(수) 06:14  |  김경임
KCTV News7
00:54
  • "15년 전과 달라진 점 없어…재발 방지 마련해야"
  • 최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의 잇따른 어선 화재와 관련해 재발 방지와 신속한 초동조치를 위한 장비와 시설보강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의원들은 오늘 해양수산국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15년 전 성산항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선 13척이 전소했지만 이후 달라진 것은 없다며 어항별 소화시설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화재사고를 보면 소방과 해양경찰청 지휘체계가 이원화됐다며 민간구조대와 의용소방대 등을 활용한 소방정과 고성능 소화펌프의 배치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석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석 배정 등을 고려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경비 체계의 강화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 2022.07.12(화) 18:31  |  허은진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7월 1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738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42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4만 3천 817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635명. 격리 환자는 2천 998명입니다.
  • 2022.07.12(화) 17:02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도발전포럼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 열려
  • 제주도발전포럼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16주년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회가 오늘 오후 제주시 오라동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특강에 나선 김병준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제주도는 또 한번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새로운 시각과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례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나 교육 자율성 확대를 담은 '기회발전특구'나 '교육자유특구' 지정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 2022.07.12(화) 16:56  |  양상현
KCTV News7
00:37
  • 코로나19 치안환경 변화 대응 토론회 열려
  • 코로나19 이후 제주의 치안여건 변화와 문제점 진단,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주도자치경찰위원회 토론회가 오늘 하루 제주난타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경찰간 협력 강화, 취약계층에 대한 치안서비스 고도화, 제주형 셉테드 정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의 제언이 제시됐습니다. 또 아동학대와 관련해 경찰과 협업이 필요한 자치단체 전담공무원 확대, 112신고 출동 대응시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 2022.07.12(화) 16:43  |  양상현
KCTV News7
00:51
  • 횡단보도 일시정지 '의무'…"보행자 안전 최선"
  •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보호의무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오늘(12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회전 차량은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가 있을 때 반드시 일시 정지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도 반드시 일시 정지한 뒤 보행자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행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벌금과 벌점 10점이 부과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시행 첫날 유관기관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고 이 자리에서 이상률 경찰청장은 횡단보도 앞에 일시정지 표지판과 속도 측정 표지판 등 안전시설의 보강을 강조했습니다.
  • 2022.07.12(화) 16:41  |  김용원
KCTV News7
01:49
  • 최초 발화 어선 인양…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 한림항 어선 화재 사고와 관련해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도 발견돼 현재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한림항 화재 어선 인양 작업 이틀 째. 화재 어선 3척 가운데 최초로 불이 시작된 어선 인양이 시작됐습니다. 작업에 나서자 마자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인양 작업에 투입된 민간 잠수사가 수중 작업 15분 만인 오늘 아침 8시 40분 쯤 발견했습니다. 시신은 사고 어선 기관실이 위치한 선체 선미쪽 철제 구조물쪽에서 확인됐습니다. 발견 당시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습니다. 시신은 곧바로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실종자 가족 DNA 대조 작업 등 신원 확인 절차를 밝고 있습니다. 해경은 나머지 실종자 1명 역시 사고 어선 내부 또는 한림항 안에 있을 것으로 보고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태유 / 제주해양경찰서 수사과장> "제주해경하고 지방청 과학수사팀이 현장 그 쪽(인양어선) 올라가서 수색을 먼저 진행할 겁니다. 선체가 많이 훼손됐고 불안정한 상태기 때문에 조심하면서 수색을 진행할 겁니다." 최초 화재 발생 어선은 훼손 상태가 다른 피해 어선보다 심해 인양 작업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변현철 / 제주시 해양수산과장> "온전한 선박일 경우 인양하기 수월합니다. 그런데 (사고 어선) 선체가 많이 파손돼 있어서 인양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로프를 제대로 걸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모레(14일)쯤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소방,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12(화) 16:15  |  문수희
KCTV News7
03:09
  • 외면 당한 '제주형 청년보장제' 논란
  • 오영훈 도정이 최근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여러 논란을 부르고 있습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용역에는 무려 15억원이라는 예산을 반영하더니, 민선 8기 핵심과제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은 철저히 외면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7조 2천432억 원. 취임후 첫 추경인 만큼 오영훈 지사의 공약을 상당수 포함했다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여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요 공약 반영사항을 보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공론화 추진에 15억 원, 15분 도시 제주 구상 용역과 트램 검토 용역 각각 5억 원, 환경보전분담금 2억 원 등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그동안 수차례 논의를 거듭해 온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공론화 예산 15억원은 제주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용역비 12억원보다 3억원이나 많은 수준입니다. 반면 오 지사의 후보시절 공약이자 핵심 도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제주형 청년 보장제 도입은 이번 예산에서 철저히 배제됐습니다. 제주 청년의 사회진입과 학업, 주거 등을 촘촘하게 지원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단 한푼도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같은 문제가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됐습니다. <양용만 / 제주도의원> "제주형 청년보장제와 관련해서 연구 용역이라든가 우리가 사업을 실행하려면 우선적으로 용역을 의뢰해야 되지 않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예산이 이번에 반영된 게 있는지..." <한동수 / 제주도의원> "제주형 청년보장제 도입에 대한 도정의 정책적 관심도가 떨어진 거 아닌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 관련해서는 지금 벌써 15억이나 되는 연구 용역비가 반영되지 않았습니까. 이번 추경에..." 특히 제주형 청년보장제가 단순히 일자리 지원에만 집중돼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청년을 대표하는 의원님들이 많이 오셔서 (청년보장제에) 상당히 관심이 많거든요. 그래서 의회에서는 협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화된 부분 또는 그런 노력이 잘 안 보여서..." <한권 / 제주도의원> "단순히 일자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우리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수요가 반영된 그런 보장제로 실현돼야 한다는 생각을 거듭 강조하고 싶습니다." 말 뿐인 청년보장제로 전락하는건 아닌지 민선 8기 도정 시작부터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7.12(화) 15:55  |  허은진
KCTV News7
02:37
  • 4·3 수형인 재심 '삐걱'…검찰, 사상 검증 '논란'
  • 검찰이 순조롭던 4.3 수형인 명예 회복 과정에서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 지난 3월에는 법원의 재심 결정에 항고하더니 이번에는 일부 희생자들의 무장대 전력을 확인해야 한다며 재심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4.3 특별법이 개정된 이후 2백명이 넘는 수형인들이 재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순조롭던 명예 회복 절차가 삐걱댄건 지난 3월 이었습니다. 검찰이 법원의 재심 개시 결정에 불복하면서 처음으로 항고했습니다. 4.3의 완전한 해결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비판을 받았고 이로 인해 재판은 수개월 미뤄졌습니다. 이번에는 검찰이 희생자들의 청구 자격까지 걸고 넘어졌습니다. 제주지검은 특별 재심을 청구한 4.3 수형인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이 무장대 핵심 역할을 했거나 의심의 여지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국가기관인 4.3 위원회의 희생자 결정을 이제 와서 검찰이 재검토하는 것은 자칫 사상 검증이라는 논란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어떠한 증거 수집도 법원은 도와줄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청구인 측 변호인도 4.3 특별법 취지를 부정하는 검찰측 주장에 반발했습니다 . <장홍록 / 4·3특별재심 법률대리인> "4·3 특별법에서는 최소한 위원회에서 결정을 받은 희생자가 제주 4·3 사건 관련으로 형사 재판을 받은 경우에는 재심을 청구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법이 정하고 있는 내용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의 의견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문제는 검찰이 제동을 걸수록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권리 구제는 더 늦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고희범 /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유족들로서는 상당히 당혹스럽죠. 지금 와서 두 번 죽이는 것이 될 텐데 특별법을 개정해서 명예 회복 다 하겠다, 국가가 잘못했다. 이래놓고 다시 검사하겠다고 하면 다시 20년 전으로 돌아가자는 얘기 아닌가..." 4.3 재심 재판부는 희생자 결정 권한이 있는 4.3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희생자 심사 과정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4.3 희생자로 결정된 수형인들에 대해 검찰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향후 재심 과정에서 우려했던 사상 검증 논란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 2022.07.12(화) 15:46  |  김용원
KCTV News7
01:56
  • 제주, 국민연금 수급 '최하위'…노후보장 '격차'
  • 제주지역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른 지역과 비교해 월 최대 20만원 이상 낮아 지역별 노후 보장 격차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변천봉> " 한 30만 원 많이 도움이 되죠." <숭춘부> "월급쟁이 안해서 안 받아요. 나는 해당이 안돼서 없어요."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를 맞고 있는 제주지만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역 국민연금 수급액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입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주지역 가입자의 월평균 수급액은 53만 5,500원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번째 수준이었습니다. 제주보다 낮은 연금을 받는 지역은 전남과 전북, 대구, 충남에 그쳤습니다. 특히 월평균 수급액이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는 울산으로 75만 7천200원으로 나타나 제주보다 20만원 이상 높았습니다. 어르신들의 사회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는 국민연금 수급액이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산업 구조와도 관련이 큽니다. 1차와 3차산업 비중이 높은 제주에서는 국민연금 가입률은 물론 전국 최하위권의 소득수준으로 국민연금 납부액마저 낮습니다. 결국 질 좋은 일자리와 고부가 가치산업이 부족해 발생하는 소득 격차가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가 빠른 제주지역 어르신들의 노후 보장 수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2.07.12(화) 15:41  |  이정훈
KCTV News7
00:57
  • 오늘의 날씨 (7월 12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한낮의 기온은 제주시 32.6도, 고산이 30.9도를 보였습니다. 오늘 남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조금씩 내리던 비는 밤사이 모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0에서 34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12(화) 15:37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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