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예비후보, "히트펌프 지원으로 농가 유류비 절감"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6.04.05 13:32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농가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히트펌프 보급 확대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첫 민생행보로 서귀포시 남원읍 하우스감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는 기존 등유와 고압전기펜 대신 공기열을 활용하는 히트펌프를 도입하면 난방비를 절반 가까이 절감할 수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해 FTA기금 지원 지침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