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양오염 우려 지점 25곳 실태 조사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7.14 11:36
서귀포시가
토양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을 선정해
이달 중 오염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와 공장지역, 주유소,
폐기물 처리나 재활용 관련 지역 등 25곳입니다.
이번 조사는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으로
토양 시료를 채취한 뒤
중금속과 불소, 벤젠 등 오염 물질 여부를 분석하게 됩니다.
서귀포시는
토양 오염도가 기준을 초과한 지점에 대해서는
토지 소유자나 오염 원인자에게
추가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화하도록 조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25개 지점 모두 기준 이내로 확인됐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