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2일) 추경 예산심사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 면세유 가격이 지난해 대비 최고 2배 이상 증가하며 농가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에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지원은 반영됐지만 농업용에 대한 지원은 없다며 제주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만큼 지원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