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항만 시설인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 있지만 제재 효과 없는 경고성에 그치면서 안전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바다에 차량 한 대가 빠져
제주도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나란히 리터당 2천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민들의 부담은 한계에 달하고 있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했지만 당장 기름값 하락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
위성곤, 오영훈, 문대림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사흘동안 권리당원 50%와 일반도민 50%를 반영해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후보별로 감점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5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민주당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대진 의원과 김주용, 김형준, 현용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송악산 일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송악산 유원지 지정이 다음 달 1일 실효됨에 따라 무분별한 개발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인데요, 이에 따라 송악산 일대에서는 앞으로 3년 동안 건축물 건축이나 토지 형질 변경, 토지 분할 같은 행위가 제한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지난 1995년부터 유원지로 지정돼 있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일대. 제주지역 서부권의 관광 핵심지역이자 한라산에 버금가는 자연관광 자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달 2일 이후로는 유원지 지정이 효력을 잃게 됩니다. 무분별한 난개발이 우려되자 제주도가 송악산 일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도시계획위원회가 원안 수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송악산 일대 부지를 매입해 뉴오션타운을 조성하려던 중국 자본의 사업자 측에서 제한지역 지정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입니다. 이에 따라 송악산 일대 약 20만 제곱미터에서는 2025년까지 3년 동안 건축물 건축이나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토지 분할 같은 행위가 제한됩니다. 이와 별개로 제주도는 지난 2020년 송악 선언의 후속 조치로 송악산 주변지역을 문화재로 지정하고 보존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용역이 마무리되면 송악산과 주변지역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과 주민 상생 계획을 제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개발제한 지역 가운데 뉴오션타운 사업자 측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 재산권 침해 소지를 없애는 차원에서 행정이 매입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고형종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장> "(원안 수용 결정으로) 송악산 보전 관리방안 용역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그와 병행해 오늘 심의 때 얘기가 나왔던 토지 매입건과 관련해서도 관계 부서에서 추진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악산 일대가 개발제한 지역으로 지정되며 난개발 우려는 잠재웠지만 사업자 측이 소유한 제한 지역 내 80% 토지를 매입하려면 막대한 재정 부담이 뒤따를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7.22(금) 17:28  |  조승원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7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79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47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5천 91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4만 7천 429명. 격리 환자는 8천 300명입니다. 3차 접종 435,747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 1천 37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4천 83명. 9.5%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2(금) 16:49  |  양상현
  • 휴가철 렌터카 교통사고 급증…"주의해야"
  • 얼마 전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었는데요.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렌터카 사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하얀 승용차 한 대가 빠르게 도로를 달립니다. 속도를 늦추지 않고 커브길에 들어서더니, 도로변 바위를 들이받고 그대로 뒤집힙니다. 지난 20일 새벽 제주시 애월항 인근 해안도로에서 발생한 렌터카 전복 사고. 이로 인해 차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커브길에서 차량의 방향을 바꾸지 못하면서 사고로 이어진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스탠드 업 : 김경임>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렌터카 교통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렌터카 교통사고는 270여 건. 이로 인해 2명이 숨지고 400여 명이 다쳤습니다. 최근 5년 사이 매년 500건 넘는 사고가 발생하며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 여파로 관광객이 줄어들자 관련 사고도 줄었지만 지난해에는 600건을 넘어서며 급증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한 경우가 절반 가까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안전거리 위반과 신호위반이 뒤를 이었습니다. 사고 운전자를 연령별로 나눠보면 20대가 42.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 사정에 익숙지 않고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운전자들의 렌터카 이용이 늘어나면서 사고가 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터뷰 :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여행 와서 들뜬 마음에 운전대를 잡다 보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면서 주변을 잘 살펴서 운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휴가철인 7,8월에 집중되는 렌터카 사고. 사전에 도로 특성을 미리 파악하고 신호나 규정속도를 반드시 준수하는 등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2.07.22(금) 16:29  |  김경임
KCTV News7
00:36
  • "소통 없는 간담회…일방적 보도자료 유감"
  •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를 놓고 오영훈 지사가 어제(21일) 오후 월정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은 가운데 주민들이 제주도의 간담회 결과 자료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는 월정리 주민들은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도가 도정의 일방적인 입장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주민들은 오영훈 지사가 면담 초반부터 하수처리장 증설이 불가피 하다고 통보했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7.22(금) 16:22  |  문수희
KCTV News7
02:33
  • 뿔난 4·3 유족…"검찰, 4·3 사상 검증 멈춰야"
  • 검찰이 4.3 수형인들의 희생자 자격을 걸고 넘어지면서 때 아닌 사상 검증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 관련 재판을 앞두고 당사자인 희생자 유족들이 한 목소리로 검찰의 행태에 유감을 표명하고 더 이상의 4.3 흔들기를 멈추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최근 4.3 재심을 청구한 희생자 68명의 유족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재심 개시를 앞두고 있지만 유족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검찰이 지난 12일, 희생자 68명 가운데 4명의 희생자 자격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재심 재판에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유족들은 4.3 명예회복에 찬물을 끼 얹은 4.3 흔들기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김정애 / 4·3 희생자 유족> "며칠 전 뉴스를 보면서 사상 검증 관련해 4명을 거론한 걸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이제야 명예 회복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다시 검찰로부터 그런 발언을 들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오상호 / 4·3 희생자 유족> "검찰이 4명에 대해 어떤 이유가 있겠지만 일단 희생자가 됐기 때문에 어떤 이유로도 무죄 판결을 받아야 한다." 재심을 함께 청구한 4.3 도민연대도 74년 만에 다시 희생자를 사지로 몰아넣는 검찰권 남용을 규탄했습니다. <양동윤 / 4.3 도민연대 대표> "잘못한 사람을 잡아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 사람의 억울함도 없애야 하는 게 이 나라 공권력 검찰의 역할이기도 한데 참 속상하시죠? 저희도 참 속상합니다." 제주도의회도 문제 의식에 공감하면서 4.3 특위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원> "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 같습니다. 도의회도 4·3 특별위원회를 구성했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테니 같이 손잡고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 재심 재판부는 오는 26일, 4.3 희생자 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국가 최고 의결기구인 중앙위원회 위원을 증인으로 불러 심리를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을 통해 사상 검증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조속한 명예회복이 이뤄지기를 유족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7.22(금) 16:19  |  김용원
KCTV News7
00:39
  • 백신 피해 구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통과
  • 코로나19 백신 피해자들을 구제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현지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코로나19 백신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습니다. 해당 결의안에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 제시와 공정한 심의 절차 마련, 유족과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치료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결의안을 최종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7.22(금) 16:10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제주 4·3실무위 회의 열려…위원 5명 추가 위촉
  • 제200차 제주 4.3실무위원회가 오늘(2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실무위원 5명이 추가 위촉됐고 이어 보상심의분과위원회와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보상심의분과위원회는 보상금 청구권자 여부와 보상금액 등을 검토하게 되며, 가족관계심의분과위원회는 가족관계등록부 작성과 정정, 실종선고의 청구를 담당하게 됩니다.
  • 2022.07.22(금) 15:55  |  양상현
KCTV News7
02:59
  • 준비 부족·주먹구구 예산 편성 질타
  •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경안을 편성하면서 전 도민 지원금 10만원 외에 노인과 아동, 장애인 돌봄 종사자에게 사기 진작 차원이라며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포함했습니다. 하지만 대상 선정과 함께 일부는 금액이 달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올 연말 첫 도입될 닥터헬기와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운영 준비없이 무턱대고 예산만 편성한다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추경을 편성하면서 전도민 10만 원의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보건 복지 분야 근로자에게 복리 후생 차원의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에 힘쓴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섭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장애아돌보미, 노인돌봄종사자, 장애인 활동 지원사, 아이돌보미, 보육교직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지원대상입니다. 해당 지원금 지급을 위해 이번 추경안에 올라온 예산은 모두 14억 원. 민선8기 첫 추경안 심사가 시작된 가운데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동 등 보육시설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에게는 10만 원, 노인돌봄시설 종사자에게는 33만 원으로 달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원> "복리후생비 노인돌봄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아이돌보미. 33만 원, 10만 원 왜 차이가 나는 겁니까?"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노인돌봄 종사자들은 굉장히 고생하기 때문에 33만 원을 작년 수준으로 맞추는 것으로 기준을 잡았습니다. 그 외에 사회복지, 아동시설 여러 보육시설은 일단 10만 원 씩." 게다가 지방단체 소속 장애인 시설 근로자와 간호 인력을 지원금 대상에서 배제되면서 이 또한 논란이 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원> "방역,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같이 가는 분들인데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거라고 본의원은 생각이 드는데, (예산)편성에 정확한 이유가 잡히지 않거든요?" <임태봉 /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여러가지 상이나 포상을 가장 최우선으로 주고 힐링연수를 보내 준 다든가 이런 것들은 지속적으로, 제한적이지만 하고 있고요." 빠르면 올해 12월부터 운영될 닥터헬기 관련 예산에 대해서도 헬기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도 없이 예산만 편성했다는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제일 크게 들어가는 것 중 하나가 걱정되는 게 전문의료진의 임금이에요. 통상적으로 5억에서 10억 정도 하더라고요. 이건 100% 지자체에서 지출하도록 돼있더라고요. 이 것에 대해서 검토해 보셨습니까? " 이에 대해 제주도는 닥터 헬기 운영과 관련한 운영지침을 다시 검토하고 지적사항에 대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2(금) 15:42  |  문수희
KCTV News7
00:50
  • "트램도입 검토 우선 순위 잘못…15분 도시 먼저"
  •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 도입 용역과 관련해 우선 순위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늘 추경 심사에서 오영훈 도정이 어떤 교통수단을 갖고 15분 도시를 만들지에 대한 기본 계획이 없는 상황에서 트램도입을 위한 용역을 먼저 시행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현재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용역이 진행 중인만큼 해당 용역이 마무리된 후 트램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는 게 맞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이에 제주도는 이번 용역은 트램이 실제 제주도에 필요한지와 어떤 구간에 필요한지 등 기본적인 타당성을 검토하는 것이라며 도시기본계획과의 연계 여부도 심도있게 검토하고 추진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2.07.22(금) 15:40  |  허은진
KCTV News7
00:28
  • 송재호 행안위-김한규 정무위-위성곤 농해수위
  • 제21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 협상이 타결되면서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도 확정됐습니다. 제주시 갑 지역구 송재호 의원은 행정안전위원회, 을 지역구 김한규 의원은 정무위원회, 서귀포 지역구 위성곤 의원은 농림식품해양수산위원회로 배정됐습니다. 국회는 조만간 각 상임위 별로 회의를 열고 안건심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 2022.07.22(금) 14:56  |  허은진
  • 대학생들도 점심값 부담…"구내식당 20% 인상"
  • 최근 물가 폭등은 대학가 캠퍼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달들어 대학가 구내식당들이 식재료 부담으로 식대비를 최대 20% 인상하면서 당장 매일 점심을 사 먹는 대학생들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대학교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내 식당입니다. 점심 시간이 되자 대학생들이 식권을 내고 차례로 들어옵니다. 배식대는 음식을 담는 이용자들로 금세 북적입니다. 한끼 가격은 5천500원, 최근 채소 등 식재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이달 중순부터 1천원 올랐습니다. 하지만 한끼에 만원에 육박하는 일반 식당과 비교해 저렴하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승환 / 재학생 ] "저희 학생 쪽에서는 솔직히 부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거의 2년간 코로나때문에 학생식당이 문을 닫았잖아요. 그래서 학교 측 입장도 이해가 되긴 하고... " 물가 급등에 식비를 올린 곳은 이곳만이 아닙니다. 교직원이 많이 이용하는 교수회관과 사라캠퍼스의 식대 가격도 최대 20% 가까이 일제히 인상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대학생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몇년 사이 점심값 부담이 너무 커졌기 때문입니다. 실제 점심값을 아끼러 편의점을 찾는 대학생들도 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선희정 / 재학생 ] "원래 3천5백원일 때는 학생 식당이 질에 비해 합리적이다라고 생각을 해서 많이 애용하는 편이었는데 솔직히 1천원이나 올라서 좀 저는 부담스럽게 느끼고 있는... " 지난해 제주지역 청년 고용률은 42.6%로 전국 평균보다 낮고 청년 실업률은 7.8%로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거기에 해마다 치솟는 등록금과 방세도 모자라 이제는 끼니 걱정까지, 얇디 얇은 대학생들의 지갑은 채워질 새가 없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7.22(금) 14:37  |  이정훈
KCTV News7
00:39
  • "가격 급등 농업용 면세유 지원대책 마련해야"
  • 최근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이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22일) 추경 예산심사에서 휘발유와 경유, 등유 등 면세유 가격이 지난해 대비 최고 2배 이상 증가하며 농가 부담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에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지원은 반영됐지만 농업용에 대한 지원은 없다며 제주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만큼 지원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22(금) 14:34  |  허은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