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문제를 놓고 오영훈 지사가 어제(21일) 오후 월정리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은 가운데 주민들이 제주도의 간담회 결과 자료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동부하수처리장 증설에 반대하는 월정리 주민들은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제주도가 도정의 일방적인 입장에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유감을 표현했습니다.
주민들은 오영훈 지사가 면담 초반부터 하수처리장 증설이 불가피 하다고 통보했다며 주민들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