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항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시신 2구 모두 실종자와 일치한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최초로 불이 난 어선에서 발견된 시신 2구를 수습해 DNA를 확인한 결과 실종된 기관장 A 씨, 인도네시아 선원 B씨와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림항 화재 사고 사망자는 모두 3명, 부상자는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국과수와 소방과 합동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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