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해상서 열대저압부 북상, 제주 영향 없을 듯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7.28 11:52

괌 인근 해상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7) 새벽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현재 괌 북서쪽
약 87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태풍으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내일쯤 제5호 태풍 '송다'로 성장해
오는 31일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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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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