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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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 부지사·행정시장 인사청문회, 8월 중순 전망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와 행정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다음달 중순 이후에 열릴 전망입니다. 제주특별법과 제주도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회는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된 지 20일 이내에 실시해야 합니다. 제주도와 도의회는 3명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해야하는 만큼 청문 요청서를 일정 간격을 두고 받아 정무부지사의 경우 다음달 셋째주, 행정시장은 넷째주에 각각 청문회를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07.28(목) 16:34  |  허은진
  • 월평 도시재생 비즈니스센터 입주 기업 모집
  • 서귀포시 월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사업 거점시설인 월평마을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월평마을 커뮤니티 비즈니스센터는 일반 음식점이나 북카페, 도·소매업, 문화예술업,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상은 개인이나 기업, 단체, 예비기업입니다. 입주 기간은 최소 2년이며 이후 협의를 통해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다음달 9일까지 월평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게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7.28(목) 16:33  |  문수희
  • 낮 기온 36도 폭염…태풍 주말 영향권
  • 오늘 무척 더우셨죠, 산지를 제외하고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괌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열대저압부는 내일(29일) 아침쯤 제5호 태풍 송다로 발달해 이번 주말 제주에 강한 바람과 비를 뿌리는 등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해수욕장 한켠에 마련된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 줄기가 솟아 오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세찬 물 줄기에 몸을 맡깁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도 물을 맞는 순간 만큼은 더위를 잊어 봅니다. 분수대 옆 해수욕장은 모래찜질과 물놀이하는 피서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조이안, 조이엘, 조안나 / 경기 용인시 > "분수에서 노니까 엄청 행복하고 시원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시원한 분수에서 행복하게 노니까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너무 좋네요." 산지를 제외하고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지역에서 36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남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한라산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북부지역이 특히 무더웠습니다. 이번 주 후반까지는 이 같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북상하는 태풍이 변수입니다. 일본 남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는 열대저압부는 이르면 내일(29일) 아침 제5호 태풍 송다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지금 경로대로 라면 오는 일요일 제주에 가장 근접하며 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영숙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주말과 휴일 사이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동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지형 영향이 더해져 산지와 남부, 동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남동풍의 영향으로 성산과 월정 등 동부지역 해안가에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의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박주혁 그래픽 : 소기훈)
  • 2022.07.28(목) 16:22  |  조승원
  • 오늘의 날씨 (7월 28일)
  • 오늘 제주는 낮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1.1도 고산은 32.4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밤사이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도 무더운 날씨 속에 낮동안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8(목) 16:17  |  김수연
  • 尹정부 첫 대법관 후보에 오석준 제주법원장
  • 오석준 제주지방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하는 김재형 대법관의 후임으로 제청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김명수 대법원장은 추천된 3명의 후보 가운데 오 법원장을 대법관 후임으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 법원장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윤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되며 윤 대통령의 임기 후 첫 임명장을 받게 되는 대법관이 될 전망입니다. 경기 파주시 출생의 오석준 법원장은 지난 1990년 임관됐으며 지난해부터 제주법원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2022.07.28(목) 15:59  |  양상현
  • 운전자 바꿔치기에 체납차량까지 적발
  • 최근 경찰과 행정이 음주운전과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단속하는 사이에 번호판을 판독해 체납여부를 확인해 적발하는 형태인데요. 취재진이 어제 하루 현장을 동행 취재했는데, 음주단속 현장을 발견하자 운전석을 바꿔치기한 무면허 운전자는 물론 체납 차량 10여대를 잇따라 적발했습니다. 체납규모만 1천만원에 육박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이른 저녁부터 경찰이 음주 단속에 나섰습니다. 차량 안에 비접촉 감지기를 넣어 음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런데 단속 지점을 앞두고 갑자기 멈춰선 차량 한 대. 음주 단속 현장을 발견한 운전자가 조수석에 타 있던 부인과 자리를 바꾼 겁니다. 경찰에 적발되자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운전자 부인> "아이, 그게 아니고. (오히려 두 분 다 처벌돼 버릴까봐, 알겠어요. 많이 드셨어요?) 아뇨, (폭탄주) 한 잔." 남성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24%. 단속 수치인 0.03%를 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운전자, 면허가 없는 상태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면허 없으시죠? 무면허에요. 그리고 지금은 음주(수치)는 아니세요. 수치는 아니고. 일단 무면허로 단속할게요." 조사 과정에서 해당 운전자가 몰았던 부인 명의의 차량이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배 중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 "선생님 이름으로 지금 자동차 관리법 위반으로 수배가 돼 있어요. 시청에서. (그건 뭔 말이에요?)" 이번 음주 단속 현장에서는 각종 과태료 미납 차량에 대한 단속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단속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적발된 외제차. 자동차세 등 약 380만 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세금 납부를 놓고 직원과 운전자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단속반> "지방세 전체가 380만 원이고 그 중에 이 차량에 대한 체납액이 83만 원입니다. 체납 차량에 대해서 이제 저희가 번호판 영치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반 내고 다음에 가서 다시 내면 안 돼요 이거?)" 연이어 적발된 또다른 체납 차량. 운전자는 사업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지로 통지서를 받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단속반> "이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는 27만 7880원인데. 지금 다른 지방세도 같이 있으세요. 금액이 44만 8010원이고. 이거 납부를 해주시면 됩니다. (지금 이거 카드도 돼요?)" 속도 위반 등 38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내지 않은 운전자도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찰 > "이거 (차량) 영치 등록한 거고요. (넘버 떼 가는 거에요?,넘버 떼 가는 거에요?) 지금 납부를 못 하시겠습니까? (지금은 안 될 것 같은데?) 안 될 것 같습니까? " 현장에서도 납부를 거부해 결국 번호판을 영치당했습니다. 단속 2시간 만에 과태료를 체납한 10명이 적발됐는데, 체납 금액은 970여 만 원에 달합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경찰이) 타 기관 체납 차량을 발견하게 되면 저희가 징수를 못 했었는데요. 합동 단속을 통해서 (과태료와 세금) 징수를 강화하게 됐습니다. 체납 과태료 징수뿐만 아니라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체납 과태료 법 집행에 확실성을 높이고." <김경임 기자> "경찰과 제주도, 행정시는 음주와 체납 차량에 대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게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8(목) 15:11  |  김경임
KCTV News7
03:04
  • [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② '영등할망 밭담길'
  • 오늘은 제주 밭담길 두 번째 순서로 한림읍 귀덕1리 ‘영등할망 밭담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귀덕1리는 2월 초하루에 영등할망이 제주도에 처음 들어오는 마을이라고 전해집니다. 밭담은 외담이 아닌 작은 돌들을 두텁게 쌓아 올린 잣담으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잣담 위를 사람과 소들이 지나다니면서 농사를 짓기도 했는데요. 그 길을 잣질이라고 불렀습니다. 잣담과 잣질이 유명한 한림읍 귀덕1리 영등할망 밭담길을 감상해 보시죠. 한림읍 귀덕1리 '영등할망 밭담길' - 바람의 신 영등할망이 제주에 처음 들어오는 마을 '귀덕1리' - 길이 4km, 도보 60분 거리의 '영등할망 밭담길' - 귀덕1리 독특한 돌담 '잣담' 밭을 경작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 작은 돌들을 치우면서 생겨난 돌담 - 길이 없는 맹지 밭을 드나들 때 잣담 위를 길로 이용하면서 생긴 '잣질' <문경돈 마을주민/귀덕1리> "(맹지)입구 밭에 농작물이 경작돼 있을 때는 이용하지 못하니까 잣담을 이용해서 안(맹지)에 밭 경작도 하고, 농산물 수확한 것도 이동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작은 돌, 자갈이 많은 마을 - 자갈이 농작물 생육에 도움을 줘 '지름돌'이라 불려 - 외담 - 잣굽담 작은 돌 위에 큰 돌을 쌓아 올린 독특한 돌담 - 제주만의 독특한 장묘 문화 '산담' - 다양한 돌담을 만나볼 수 있는 마을 <김태일 교수 / 제주대학교> "돌은 돌이지만 그 돌을 자연스럽게 가공하지 않은 돌을 쌓으면서도 자연에 저항하고 견디면서 제주사람들이 농사에 어떤 큰 도구 혹은 수단으로 사용하면서 자기 경작지에 경계로 구분 짓는 그런 돌을 사용하는 삶의 지혜를 볼 수 있는 몸으로 익힌 과학이다."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7.28(목) 15:04  |  김승철
  • '취객 상대 절도' CCTV에 덜미…8분 만에 검거
  • 길가에서 잠이 든 취객의 금품을 훔치던 50대의 범행 장면이 CCTV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관제센터가 모니터링 중에 발견해 신고했고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분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의 한 건물 앞. 술에 취해 잠든 취객 옆으로 한 남성이 다가와 자연스레 곁에 앉습니다. 잠시 주위를 살피며 눈치를 보더니 이내 자리를 바꿔 앉아 취객의 주머니를 뒤적거리며 무언가를 꺼냅니다. 무언가를 훔친 이 남성은 유유히 걸어나가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떠납니다. 잠이 든 취객을 상대로 절도행각을 벌인 범행 현장이 고스란히 관제센터 CCTV에 포착됐습니다. 제주CCTV관제센터는 모니터링 도중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하고 곧바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고 8분 만에 경찰은 사건발생 현장에서 1km 떨어진 부근에서 50대 남성 A씨를 발견해 검거했습니다. 관제센터와 112지령실, 지역경찰의 공조로 신속하게 피의자를 검거할 수 있었던 겁니다. <허훈 /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 "관제센터에서 용의자 인상착의를 상세히 특정을 해줬고요. 그리고 상황실에서도 도주로 등을 저희한테 신속히 알려줘서 용의자가 타고 간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주변을 확인해 보니까 피의자를 발견해서 검거하게 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불행 중 다행으로 취객이 당한 도난 피해는 담배 한갑이었고 입건된 피의자 A씨는 상습절도 혐의로 복역 후 최근 출소해 누범기간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2.07.28(목) 14:49  |  허은진
  • 아무리 공약이라지만..."근거 없이 예산 편성"
  •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 심사에서 상임위원회에서 대폭 삭감된 읍,면고교 통학비와 초,중학생 스마트기기 지원 예산 등이 쟁점이 됐습니다. 아무리 교육감의 공약이라고 하지만 관련 사업 예산들이 지원 조례 등 근거 없이 편성되거나 사후 대책 없이 부실하게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 추경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도 김광수 교육감 공약 관련 사업들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돼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도의원들은 읍,면고교 통학비 지원사업은 조례 등 지원 근거도 없이 예산부터 편성한 교육당국의 무책임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김승준 / 도의회 예결위 의원> "조례 개정도 안되고 모든 것이 안돼 있는데 예산들을 반영해 달라고 해서.." 그러면서 교육당국이 치밀한 준비없이 예산을 편성하고 관련법에 따라 예산을 심사한 도의회만 욕을 먹는 상황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고의숙 / 도의회 예결위 의원> "이번에 될 것 같다. 이번에 지원될 것 같다라고 했다가 결국은 의회에서 삭감되면 의원들이 발목 잡았다 이렇게 할 것 아닙니까?" 초중학생들에게 당초 지급하려던 스마트기기를 갑작스럽게 대여방식으로 변경한 것을 둘러싸고도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대여 방식은 각종 분실과 고장 등으로 기기 반환에 따른 각종 변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주문했습니다. <하성용 / 도의회 예결위 의원> "부실 관리돼서 (스마트기기) 임대했다가 부실 관리돼서 반환 안되면 반환금, 변상금 누가 책임질 겁니까?"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원하겠다는 진로진학비를 두고도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졌습니다. 과거 교육희망지원금을 지급하면서 학교밖청소년을 배제해 심각한 갈등을 빚은 경험이 있는데도 이번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시킨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입니다. < 원화자 / 도의회 예결위 의원> "(포함 여부는) 무엇보다 예산을 떠나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교육에 큰 관심을 보여주는 상징적 의미가 (있어요.)" 제주교육당국은 조속히 관련 지원 조례 개정 작업에 나서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부실한 예산편성으로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은 물론 제주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7.28(목) 13:25  |  이정훈
KCTV News7
00:45
  • '중학생 살해' 백광석 30년·김시남 27년형 확정
  • 조천 중학생을 살해한 백광석.김시남의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살인 등의 혐의로 원심에서 징역 30년과 27년을 받자 형량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며 제기한 백광석과 김시남의 상고를 기각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2명의 형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백광석과 김시남은 지난해 7월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에 침입해 혼자 있던 중학생을 테이프로 결박한 후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2022.07.28(목) 12:52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주취자 물건 훔친 50대 남성 관제세터 신고로 검거
  • 제주경찰청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제주시 오현단 인근 건물 앞에서 술에 취해 자고 있던 남성의 바지를 뒤져 담배 한 갑을 훔친 57살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A씨는 관제센터에서 CCTV 모니터링 하던 직원에 범행이 발견돼 출동한 경찰에 1km 떨어진 곳에서 검거됐습니다. A씨는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7.28(목) 12:00  |  김경임
  • 괌 해상서 열대저압부 북상, 제주 영향 없을 듯
  • 괌 인근 해상에서 만들어진 열대저압부가 서서히 북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7) 새벽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현재 괌 북서쪽 약 87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태풍으로 성장하지는 못했지만 내일쯤 제5호 태풍 '송다'로 성장해 오는 31일쯤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현재 경로대로라면 제주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7.28(목) 11:5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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