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송다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1000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330km해상에서
시속 5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과
중국 상하시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31일) 새벽 3시 쯤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23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진 않겠지만
내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