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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앞두고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 주최의 합동설명회에서 후보들은 제주 미래 비전을 두고는 비슷한 목소리를 냈지만 현 도정을 둘러싼 평가와 인식 차이는 뚜렷하게 갈렸는데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소방 점검 과정에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업주들을 불안하게 만든 뒤 물품 구매비 명목으로 입금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사기 대상이 되는 업종도
제주지역 주택 매매 거래가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며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집값이 비싼 데다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마저 전국 최상위권에 달하다 보니 선뜻 주택 구입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건데요. 가뜩이나 쌓여있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3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송산동, 효돈동, 영천동 선거구 입니다. 국민의힘 강충룡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선 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4
  • 화려한 불빛에 굉음까지 이륜차 '무법천지'
  • 최근 밤 낮 할 것 없이 거리를 질주하는 이륜차로 눈살을 찌푸르게 하는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밤에는 열대야로 창문을 열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소음민원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유관기관과 함께 이륜차 불법 개조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합동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늦은 밤, 제주시내 주택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오가는 오토바이들이 눈에 띕니다. 경찰이 화려한 불빛을 번쩍이며 달리던 오토바이를 멈춰 세웁니다. 오토바이를 현란하게 감싼 LED 등부터 큰 소리를 내는 머플러까지. 모두 불법 개조한 겁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 "소음기 제품이 순정 소음기가 아니고 다른 거로 바꾸신 건데. 제품을 바꿀 때는 다시 튜닝 승인을 받으셔야 됩니다." 연이어 적발된 또다른 오토바이. 불법 LED 장착은 기본이고 번호판 주위로 장식품까지 달았습니다. 자동차 관리법 위반입니다. 찢어질 듯한 굉음에 소음 측정도 이뤄집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아, 형 살려주세요. 저 그때도 저기서 소음 측정해 가지고 (적발됐어요.)" 측정 결과, 해당 오토바이 소음은 102 데시벨. 단속 기준인 105 데시벨에 미치지 못해 가까스로 단속을 면했습니다. 제주시내 번화가 일대. 자정에 가까워지자 야식을 배달하는 오토바이가 부쩍 늘었습니다. 안전모를 쓰지 않은 운전자부터 불법 LED를 장착한 오토바이들이 줄지어 적발됩니다. 적발된 운전자는 오히려 화를 내기도 합니다. <오토바이 운전자> "오토바이 타다 보면 차들이 못 보는 수가 많아요 (그래서 단 거죠). (여기 다시는 (미인증 LED)등하고 여기 파란색 등하고.) 그렇게 얘기하면 여기 있는 거 다 불법이네 그러면? " <오토바이 운전자> "(쓰면 안 되는 등입니다, 이거) 그건 아는데 살려고 하니까 그러는 거 아닙니까?" 안전모를 쓰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다 적발된 20대 남성. 심지어 면허도 없습니다. 해당 남성은 킥보드를 타려면 면허가 있어야 하는 줄 몰랐다고 말합니다. <전동 킥보드 무면허 운전자> "이것도 면허 있어야 돼요? (당연하죠. 원동기 면허 이상.) 아 그래요? 그거 면허 없이 되지 않아요? (누가 면허 없어도 된대요? 면허 있어야 되는데?) 아 그래요?" 단속 2시간 만에 적발된 오토바이는 20대가 넘습니다. <오승익 / 제주경찰청 안전계장> "소음 피해 등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 시민 분들께서도 공익신고 제보 등을 통해서 이륜차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는 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이륜차에 대한 불법 개조와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7.29(금) 13:59  |  김경임
KCTV News7
02:41
  • IB캠프 열렸지만…학생·학부모 '불안'
  •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있는 표선고등학교가 중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IB교육과정의 이해를 돕기 위한 캠프를 열었습니다. 제주교육당국도 IB에 대한 중단없는 지원 의지를 보여주려는 듯 이례적으로 언론에 공개했는데요. 하지만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교육과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IB 지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불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표선고등학교가 마련한 IB 설명회 자립니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IB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수업 대부분이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해외 IB학교 졸업과 차이가 없다고 강조합니다. 또 다양한 탐구 중심의 수업 활동을 통해 대입에서도 불리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임영구 / 표선고 교장> "IB교육과정의 특성상 IB교육과정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대학 전형은 수능을 보는 정시겠습니까? 아니면 학생들의 학생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하는 수시겠습니까?" 참가자들은 설명회에 이어 실제 IB수업에 참관했습니다. 특히 재학생들이 도우미를 자처해 자신의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정빈 / 표선고 2학년> "저는 2학년인 입장으로 이 친구들이 많은 것을 보고 (표선고로) 들어올 수 있다는 기대를 가지고 있고 온다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IB 교육과정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는 기회가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강건호 / 중앙중 2학년> "기숙사도 있고 학교가 조금 마음에 들고 고민을 많이 해보려고요." 하지만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이 중단없는 지원을 약속했지만 IB 학교에 대한 제주교육당국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고 말합니다. <최윤정 / 학부모> "이게 이제 초기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교육 지원이라든가, 이게 정말 정착이 잘 돼서 우리나라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잘 맞게 이뤄질 지 그런 것이 많이 걱정이 돼요." 표선고는 재작년 IB 교육 프로그램 첫 신입생 125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정원을 초과한데 이어 지난해도 136명이 지원하는 등 IB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올해도 제주시 평준화 일반고와 함께 후기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인 가운데 새 교육감 취임이 어떤 영향을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7.29(금) 13:29  |  이정훈
KCTV News7
00:28
  • 도교육청,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123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목별 선발 인원은 국어 13명, 수학 10명 등 모두 123명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 사전 예고인원 136명보다 13명이 줄어든 것으로 정년퇴직과 명예퇴직 등이 반영된 겁니다. 임용시험 원서 접수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입니다.
  • 2022.07.29(금) 11:47  |  이정훈
  • 도의회, 제주도 첫 추경 107억-교육청 114억 손질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와 교육청의 첫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각각 100억 원 넘게 손질했습니다.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107억 원을 삭감해 조정하는 것으로 가결했습니다. 삭감된 예산은 상당 부분 도의원들의 지역별 공약에 증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육청 추경안은 114억이 조정됐으며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사업 예산이 상당 규모 삭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잠시 뒤 오후 2시 제408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제주도와 교육청의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 2022.07.29(금) 11:43  |  조승원
KCTV News7
00:32
  • 경찰, 전세사기 특별단속…전담수사팀 운영
  • 최근 금리인상으로 서민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경찰이 전세 사기 특별 단속을 벌입니다. 경찰은 내년 1월까지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와 경찰서 지능팀을 중심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려 전세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입니다. 주요 단속대상은 고의적으로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거나 불법 중개 행위,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 갭투자 등 7개 유형입니다.
  • 2022.07.29(금) 11:30  |  김경임
  • 제5호 태풍 '송다' 북상…제주 큰 영향 없을 듯 (11시)
  • 제5호 태풍 송다가 북상하고 있지만 제주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1000hPa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18m로 현재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 약 330km해상에서 시속 51km 속도로 서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로대로라면 태풍은 내일 일본 가고시마 해상과 중국 상하시 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31일) 새벽 3시 쯤 중국 상하이 동북동쪽 약 230km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제주는 태풍의 영향권에 들진 않겠지만 내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7.29(금) 11:23  |  문수희
  • 낮 최고 33도, 폭염특보 이어져…산지에 소나기 (13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추자도와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3도로 덥겠습니다. 다만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산지에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을 바다 모레까지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3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7.29(금) 11:18  |  김경임
KCTV News7
01:57
  • 문화와 생활 (8월 1일)
  • 1. 카레 예술공간 오이가 42번째 작품 '카레'를 오는 21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3시와 7시에 공연합니다. 이 작품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엄마와 엄마의 기억에 남아 있는 딸의 이야기를 담아낸 것으로 연극배우 김경미, 김수민이 출연합니다. (기간: 7월 30일~8월 21일 주말(오후 3시, 7시), 장소: 예술공간 오이) 2. 붉은 구럼비 고길천 작가의 강정마을 기록화 '붉은 구럼비'전이 내일(2일)부터 오는 6일까지 예술공간이아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해군기지 건설과정에서 강정마을에서 벌어진 다양한 이야기를 혼합재료를 사용한 대형 판넬 작품과, 목탄으로 그린 작품 등 모두 84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일~6일, 장소: 예술공간이아) 3. 추억에 잠겨 기당미술관이 오는 21일까지 소장 작품전 '추억에 잠겨'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추억 속 장면과 물건들로 옛 기억을 추억해 볼 수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1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4. '니얼굴' 배리어프리 상영회&관객과의 대화 발달장애인 정은혜씨가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니얼굴' 상영회가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에 서귀포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이번 상영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물리적 장벽없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로 진행되며, 영화가 끝나면 서동일 감독과 정은혜, 장차현실이 참석한 가운데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됩니다. (기간: 8월 10일, 장소: 서귀포시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강당)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7.29(금) 11:16  |  김소연
  • 어제 1천622명 확진…격리중인 확진자 1만명 넘어
  •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천 622명이 추가되며 연일 1천명대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 446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3.5%는 제주도민이었고 80명은 다른지역 주민, 나머지 25명은 해외 입국자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천 659명으로 한주 전보다 300여 명 증가했습니다. 한편 도내 격리 중인 확진자는 1만 274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07.29(금) 11:11  |  조승원
  • 서귀포시, 휴가철 레저사업장 안전점검 추진
  • 서귀포시가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레저기구 안전 점검 여부와 시설 적합성 여부, 인명구조요원 배치, 안전조치 준수 여부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조치하고 승선 정원초과와 안전 미이행 등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방침입니다.
  • 2022.07.29(금) 10:57  |  허은진
KCTV News7
00:33
  • 만취 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 낸 4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동훈 판사는 지난해 12월 혈중알코올농도 0.291%의 만취 상태로 승합차량을 운전하다 3중 추돌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43살 고 모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피고인이 과거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고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매우 높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7.29(금) 10:49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삼화부영 재감정 취소…기존 감정가로 분양
  •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있던 제주시 삼화부영아파트가 재감정 없이 기존 감정가로 분양됩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임차인대표단 측이 법에서 정한 기한 내에 감정평가 비용을 예치하지 않으면서 재감정 철차가 취소됐습니다. 이에 부영주택이 기존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분양전환 신고서를 제출함에 따라 제주시는 당초 분양전환에 동의한 1천100여 세대 가운데 합의서를 작성한 642세대에 대한 분양전환을 처리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제시된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1천에서 5억3천여 만원 수준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내년 부영 3차와 6차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되는 만큼 만기 분양전환에 대비한 행정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7.29(금) 10:4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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