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무사증으로 제주에 입도한 뒤 불법 취업한 몽골인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들 4명은 서로 친척 관계로 무사증 체류 기간이 끝났는데도 제주에 머물며 도내 한 청소용역 업체에서 불법으로 일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두 명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무사증 자격으로,
나머지 두 명은 지난 달 22일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 일행으로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해당 몽골인들에 대해 강제 퇴거와 통고처분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