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제주에 온 뒤 입국 재심사를 받은 태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여행사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제주에 도착해 입국 재심사를 받은 태국인 관광객 125명 가운데 110여 명이 최종 불허 판정을 받아 어젯 밤 10시 30분 비행기로
귀국했습니다.
입국 거부 사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일)도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에 들어온 가운데,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항공기 직항 노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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