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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비봉이 야생 방류 환영…서식처 보호구역 지정"
  • 돌고래 관련 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가 정부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방류 결정은 더 이상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착취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비봉이 야생 방류가 온전히 성공할 수 있도록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 일대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03(수) 16:39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고수온 경보' 상향…양식장 피해 신고 잇따라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제주해상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도 연안해역 수온이 28도 이상 3일 유지됨에 따라 고수온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오늘 오전 기준 마라도 인근 해역은 수온은 28.8도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온이 오르며 현재까지 대정읍과 남원읍 지역 양식장 7곳에서 광어와 도다리 등 3만 4천여 마리가 폐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예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16:27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제주도, 백신 부작용 피해 사과·대책 검토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 사망하거나 중중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가 6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처음 사망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도록 피해 보상은 커녕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받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가 피해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갖고 제주도 차원의 사과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서 백신 이상 반응 사망자는 모두 38명. 중증 의심 사례는 모두 23건 입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정부로 부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이들은 생계도 내팽겨 치고 국회와 질병청을 직접 찾아다니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사과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이은석 / 코로나19 백신 피해 호소 유가족> "아무리 외치고 정보공개 청구해도 답변도 없으니까. 저희만 틀 안에 갇힌거 같아요. 피해자들이. 아무도 봐주지 않는 세상에 갇혀서 사는 것 같아요." 피해자 가족들의 여러차례 요청 끝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이 진행됐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유족들은 서한문을 전달하고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제주도 차원의 사과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백신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에 대해 보다 공식적인 방법으로 정부에 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부작용 치료 전담병원 지정과 추모공간 마련 등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사항들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우선 우선적으로 백신 피해 가족들에 대한 심리치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의회 역시,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현지홍 / 도의원> "계속적으로 유가족과 소통하며 정부를 설득하고 그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이 있다면 유가족들과 상의 드리며 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코로나19 백신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은 현재 국회와 행안부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03(수) 16:11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몰래 버린 농약이 하천까지… 70대 농부 적발
  •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쓰다남은 농약을 몰래 버린 7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근 주택가는 물론이고 하천으로까지 농약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관정 앞에 파란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위로는 뿌연 액체가 흥건합니다. 한 남성이 뿌연 액체에 물을 쏘아 도로변으로 흘려보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다가가 묻자 황급히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농약 무단 투기 피의자> "(선생님네 이거 막 흘리는데 이거 뭐예요?) 통 한 번 헹구고 물 받아 가려고. 다이센(농약)이니까 약한 약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농약을 무단 투기하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감귤 나무 방제 작업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 희석액을 물에 섞어 몰래 버린 겁니다. 피의자가 무단으로 투기한 농약 희석액은 약 200리터. 인근 주택가 도로와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장마 이후 하천의 유량이 늘어난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가 몰래 버린 농약이 우수관을 통해 근처에 있는 하천으로까지 흘러들어왔는데요.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졌지만 아직까지도 곳곳에 침전물이 남아있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하천수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농약을 버린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투기한 농약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다른 농부들도 같은 방식으로 농약을 버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물환경 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시홍 / 제주도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단 수사관> "하천과 같은 공공수역에 농약을 불법 투기할 경우 물 환경보전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농작물 방제철을 맞아 하천에 농약 무단 투기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08.03(수) 15:44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7도 성산 31.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동안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3(수) 15:39  |  김수연
KCTV News7
02:31
  • 수조 갇혔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고향 바다로"
  • 국내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 가운데 유일하게 수족관에 남아 있던 '비봉이'가 포획 17년 만에 자연의 품으로 돌아 갑니다. 내일부터 대정 해상에서 방류를 위한 적응 훈련에 들어간 뒤 야생이 회복되는대로 고향 바다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대형 수조에서 조련사와 수중 공연을 펼치고 있는 돌고래.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된 남방큰돌고래로 지난 2005년 비양도 해상에서 포획된 비봉이입니다. 포획 당시 5,6로 추정된 비봉이는 어느덧 스무살을 훌쩍 넘겼고 20년 가까운 세월을 수조에 갇혀 살아야 했습니다. 비봉이가 포획 17년 만에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건강과 노화 정도, 먹이 섭식 상태 그리고 혈액검사와 질병 검사 결과 해양 방류가 가능하다는 결론에 따라 해수부와 제주도, 해당 업체가 최종 방류를 결정했습니다. <조승환 / 해양수산부 장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류 기술 위원회가 구성돼 세부 진단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현재 비봉이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해 해양 방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수족관에서 길러진 남방큰돌고래는 모두 8마리로 이 중 7마리는 이미 방류됐고 비봉이만 유일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수조에 있던 기간이 길어 야생에서 생존하기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습니다. 앞으로 대정 해상 가두리에서 환경과 먹이 적응 훈련을 거친 뒤 야생성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약 2달 뒤 방류할 계획입니다. 방류 이후에는 GPS 정보를 토대로 이동 경로와 행동 특성을 모니터링 할 예정입니다. <조약골 / 핫핑크돌핀스 공동대표> "제주 남방큰돌고래가 예전처럼 어떤 돌고래쇼장에서 인간들의 볼거리나 오락거리로 소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자체의 생태적 중요성을 인정받아서 이제는 같이 공존하겠다는 그런 신호이기 때문에 매우 의미 있고 축하할 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제주 해역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는 120여 마리. 고향 바다에서 잡혔던 비봉이가 인공 수조에서 벗어나 고향 바다로 돌아가 무리와 함께 생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해양수산부, 핫핑크돌핀스, MBN)
  • 2022.08.03(수) 15:18  |  김용원
KCTV News7
00:37
  • "서귀포 우회도로 공사부지 녹지공원화해야"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녹지공원화를 바라는 사람들이 오늘(3) 보도자료를 내고 기존 2차선 도로를 그대로 두고 공사부지를 녹지공원화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신설하려는 우회도로가 인근 초등학교 앞을 지나기 때문에 속도 제한으로 사실상 교통 흐름이 빨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업예정지에서 신석기시대 토기 등이 발굴돼 정밀 조사가 진행중이고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도 확인되고 있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2.08.03(수) 11:57  |  허은진
KCTV News7
01:03
  • 초등학생 등 청소년 대상 담배 불법 대리구매 적발
  • 초등학생 등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대리 구매해 주는 등 불법으로 담배를 판매.제공한 이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대리 구매해 준 40대 남성 A 씨와 10대 고교생 B군과 C양, 신분 확인 절차 없이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업주 D씨 등 모두 6명을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SNS에 홍보글을 올려 술이나 담배 구매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대신 구매해주거나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흡연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담배 대리 구매를 이용하는 등 이같은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은 유관기관과 협업해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를 판매, 제공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8.03(수) 11:55  |  문수희
KCTV News7
00:49
  • 이틀째 '폭염경보'…체감기온 35도 '무더위' 기승
  • 오늘 제주는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체감 기온이 34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에는 이틀째 폭염경보가 남부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전부터 애월 지역이 32.8도까지 올랐고 구좌와 제주시 등 대부분 지역에서도 32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한 낮에도 기온이 33도를 넘고 체감기온은 35도에 이르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 제주 전 지역에서 열대야가 예상되고 내일 낮에도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어지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8.03(수) 11:52  |  김용원
  •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내일 ICC제주서 열려
  • 제주플러스 국제환겨포럼이 내일(4일)과 모레 이틀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립니다. 플라스틱과 생물다양성을 대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환경 전문가와 기업가, 비영리단체 등이 참여해 플라스틱 발생량을 줄이고 적절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환경과 플라스틱과 관련된 다양한 세션이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행사 당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가할 수 있습니다.
  • 2022.08.03(수) 11:41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어제 제주 온 태국인 관광객 110여 명 '입국 거부'
  • 어제(2일) 제주에 온 뒤 입국 재심사를 받은 태국인 관광객 10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여행사 등에 따르면 어제 오전 제주에 도착해 입국 재심사를 받은 태국인 관광객 125명 가운데 110여 명이 최종 불허 판정을 받아 어젯 밤 10시 30분 비행기로 귀국했습니다. 입국 거부 사유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3일)도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에 들어온 가운데,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항공기 직항 노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08.03(수) 11:36  |  김용원
  •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확대 운영…2곳 추가 설치
  • 제주도가 여성 안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확대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한림읍사무소와 표선면사무소에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2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12곳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지난 2014년 안심 무인택배 서비스가 처음 시행된 이후 지금까지 이용건수는 11만 2천여 건에 이릅니다.
  • 2022.08.03(수) 11:3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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